선지에서 잡내가 안 나고 칼칼하고 알싸한 마늘향이 난다. 해장국을 끓이는 과정에서 마늘향이 배었나보다. 선지 추가가 가능한 게 정말 큰 매력 포인트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내는 선지가 무척 탱글탱글하고 고소하다.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짭쪼름하고 달달하고 더 부드럽다. 선지해장국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었다.
양은 진짜 보들보들하면서 오도독 씹는 식감이 재밌다. 내장 특유의 쿰쿰한 냄새는 어쩔 수 없이 나지만 그래도 이런 내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이다.
잡내가 싫으신 분들은 간장소스에 찍어드시는 걸 추천한다. 훨씬 부담없는 맛으로 먹을 수 있다.
금요일 저녁 7시 기준으로 20분 웨이팅 후 입장했다. 처음에는 25팀이 앞에 있어서 걱정했는데 금방 빠지니 걱정 마시길. 근처 한 바퀴 산책하고 오면 순서가 돌아온다!!
heavenly
곱창전골 중 (6.7)
둘이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에요 곱창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우동사리 하나 기본으로 포함돼 있고 버섯도 많이 들어있어요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3-40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가게가 커서 대기인원에 비해 빨리 빠져요 근데 그만큼 매장 내부가 엄청 시끄러움... 회식하러 오는 직장인들도 많아요 가게만 조용하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마시쪙77
오랜만에 중앙해장 해장국 먹먹 ㅋ
아침 일찍 갔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단 많았네요 ㅋㅋ
고추기름, 후추, 간고추… 투입 ㅋㅋ
츄릅츄릅 ㅋㅋ 하~~^^
언제가도 멋있는 중앙해장 ㅋㅋ
마시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