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없을수가 없는 맥시칼리
확장오픈만을 기다리고 있다……
제발 대기가 줄어들길 ㅠㅠㅠㅠㅠㅠ
비리아(?)타코는 처음 먹어봤는데
다른 곳은 짜고 달지만 여긴 진짜 마일드한 현지스타일!
그리고 피쉬타코는 서울에서 여기가 진심 최고인듯
죽기전에 300번 더갈거에요🫠
쩝쩝박사
왜 내 눈 앞에 나타나(박용택) 왜 니가 자꾸 나타나(박용택)
아차산이 진짜 본가도 멀고 제가 사는 동네랑도 먼데 두 번 갔어요
그렇다면? 진짜 대박 맛있다는 것?
확장 이전한다고 하네요.. 웨이팅이 심하지만 피쉬타코.. 후회없읍니다
송송이
언제 먹어도 맛있고, 대접해도 맛있어요.
피쉬타코가 진짜 짱 맛있어요.
나초 추가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여기 갔다가 몇분 최애 맛집으로 만들어드렸어요. 인기가 많아져서 포장해서 먹는편이에요.
지이지
혼자보단 여러 명이 좋다.
매번 진한 감동을 주는 가게는 아니나 자꾸만 생각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평일 런치 웨이팅 살벌했습니다)
매번 포장만 하다가 처음으로 매장에서 먹어봤습니다. 으뜸은 단연 피쉬타코, 의외의 강자는 포장 불가한 메뉴인 스피니치 머쉬룸 샐러드였어요. 26,000원이라는… 쉽지 않은 샐러드 가격이지만 손이 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른 메뉴 딱히 생각이 안 날 정도네요.
샐러드를 먹으러 가지 않는 이상 포장할 것같습니다. 웨이팅이 너무 많아요. 매장 이전하신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