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언제나 옳은 일산칼국수
일산 토박이라 그런가 언제가도 매번 손님 없는 타임
기다리지 않고 먹어서 그런가 만족도 최상입니다
뜨끈한 국물에 많은 양의 국수와 닭고기
국물맛이 일품이라 하얀 공기밥이랑 먹으몀 행복
포장도 있지만 집에서 먹으면 이 맛이 안나더라구요
기회되시면 꼭 드시고 가십셔
#일산
해나
🚗 드라이빙 쓰루 칼국수 포장 최고입니다ㅋㅋㅋ
웨이팅이 넘 길어서 포장해서 먹는데 주문-결제-음식 나오기까지 1분도 안 걸려요ㅋㅋㅋ 포장해서 사진 없음 ㅠ
머큐리
일산칼국수 본점 1인 10000원
10년 전 그대로 가격. 양 많고 맛있다.
숙성잘 된 반죽을 손으로 밀어냈고 닭고기와 바지락을 넣은
국물은 찐뜩하고 입에 붙는다.
마늘김치도 좋은데 (명동교자에 비해서는 액적이 덜 들어간,배추가 살있는 생김치)
다만 양이 너무 - 너무 많다 (포장해서 1인분으로 2-3인이 먹는 편)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모두들 많이 남겨서 마음이 불편했다
(3번째 사진이 배부르게 먹은 후)
그러므로 다음엔 가능하다면 면 양을 적게 달라 부탁해야겠다
일산 사람은 일칼이랑 가나안덕 먹고 컸다고 농담하기도 하는데, 여전한 가격과 맛과 친절에 커다린 주차장까지
너무 좋다
여행자
어릴적부터 계속 일산에 살아와서 일산칼국수가 칼국수의 기본적인 맛인 줄 알았습니다. 저한테 칼국수 하면은 일산칼국수의 맛이 떠올랐었는데 다른 곳에서 이것저것 먹다 보니 이 맛을 잊고 살았습니다. 역시 깊은 바지락 국물과 닭의 푹 고아진 맛은 근본입니다.
이왕먹
부모님께서 다른 걸 먹자고 하셔도 전 여기... 또냐고 해도 예 또ㅋㅋ 기와집같은 곳에서 시작한 일산칼국수가 이렇게나 매일같이 사람 미어터지며 장사를 하게 될 줄 그땐 몰랐습니다. 그때도 사람이 많긴 했었지만요. 닭누린내가 좀 있을 땐 후추 많이 치고 김치 양념 국물에 풀어주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오늘 면발 맛도리였습니다. 바지락은 상태 엉망요! 그런데 이곳 일산칼국수 여기 본점밖에 없는 걸로 알고 나머지는 짜댕인 걸로 압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