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고 익히 들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붓카케우동 히야히야(차가운 국물+면)에 유부까지 시켰는데 대만족! 국물 간이 슴슴한 듯 적당한 듯 아리까리해서 붓카케 소스 따로 덜어 찍어먹어 봤는데 노노.. 나오는 그대로의 간이 최적임을 깨달았다 ㅋㅋ
면은 쫄깃보다는 부들부들에 가깝고, 그래도 씹는 식감이 있는 편! 국물이랑 면이랑 매우매우 잘 어울림
유부는 달달 짭짤 따끈하니 좋았는데 한번 먹은 걸로 만족. 언젠가 또 오고 싶다~
박달이
맛은 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고. 자리에 앉아서도 너무 오래 기다렸다. 시스템적으로 많은 사람을 빋기는
어려운듯. 나중에 문 열때 맞춰서 가야지.
갈라파고스
<가가와현 출신 사장님께서 선보이는 사누키 우동>
가가와현 출신 사장님께서 우동을 공부하시고 제대로 된 사누키 우동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계시는 우동집이다. 매일 족타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면을 만드신단다.
메뉴는 멸치, 다시마 등으로 육수를 뽑은 가케우동과 가츠오부시를 첨가해 달큰함을 더한 진한 맛의 붓가케우동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참고로 붓가케가 국물이 더 달달한 편이다.
그런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우동도 팔길래 호기심에 유자우동을 주문했고 사이드인 시오타래돼지를 추가했다. 유자우동은 국물이 하나도 없는 허전한 비주얼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면부터 잘 풀어준 다음에 비벼서 한입 먹었더니 유자의 상큼함이 코로 강하게 들어왔다. 먹다 보니 유자 향에 점차 적응이 되며 감칠맛이 없는 순수한 유자 맛으로 즐기기 좋았다.
시오타래돼지는 간이 약한 돼지불백이라 표현하고 싶고 꼭 시켜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다. 국물이 있는 가케우동이나 붓가케우동에 곁들이면 훨씬 더 잘 어울릴듯한 사이드 메뉴다.
간판과 수수한 인테리어가 일본 어느 시골에 위치한 우동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 식사 내내 힐링된 시간이었다. 우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내가 느끼기에도 맛은 분명 있었다.
무화과
🥹
어려운데
증말 맛있다
부카케우동국물을 먹으니 일본이 보인다
단순히 가쓰오부시로 낸 우동육수는 흔히 보이는데
이렇게 생선가루 갈아넣은듯한 깊은 향내는 육수는 한국에서는 거의 못먹어본것같다
여기는 어우 국물 너무훌륭하고 면도 훌륭하다
붓카케국물 추가하고
유자.유즈코쇼를 곁들인 우동이랑 국물따로 먹으면 만족도는 아주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