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특색이 있는 숯불에 구워 나오는 돈카츠>
주말이라 서울에 난다 긴다 하는 돈카츠집을 훨씬 능가하는 웨이팅을 경험했다. 시그니처로 밀고 있는 버크셔K 돈카츠는 숯불에 한번 구워 나온대서 버크셔K 로스카츠를 주문했다.
돈카츠에 앞서 식전 수프가 제공되는데 아웃백 양송이 수프와 맛이 똑같아 그저 그랬다. 직원이 많은데도 서빙 회전율이 느려 수프를 다 먹고 한참 기다린 뒤에야 돈카츠가 나왔다.
버크셔K 로스카츠에 돈카츠는 총 여섯 조각이 있는데 한 조각당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다. 저온에서 튀겼기 때문에 튀김옷은 노르스름한 황금빛을 띠었고 고기는 분홍빛을 띠었다.
바로 한입하자 숯불 향이 입안에서 은은하게 느껴졌으나 정작 중요한 고기가 살짝 퍽퍽했다. 아무래도 등심이고 등심은 씹는 맛이 강조되다 보니 나쁘지만 않지만 육즙이 적었다.
전국구급인진 모르겠어도 숯불에 구워 나오는 돈카츠는 여기 말고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니 특색이 있는듯하다. 웨이팅만 없다면 부산 온 김에 한번 들러볼 만하다 싶다.
*2021년 11월 방문
미식계의전설
카츠의 훈연향과 묵직함 그리고 튀김의 바삭함 모두가 조화로웠습니다.
채빵
🏷️ 부산 필수 방문 코스, 톤쇼우
돈까스를 못 먹는 제 지인도 맛있다며 순삭한 이 곳..! 느끼함이 하나도 안 느껴져서, 마지막 한 입까지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웨이팅이 워낙 심한 곳이라 미리 캐치케이블로 돈케팅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싶은 곳
⭐️버크셔K특로스카츠 강추드립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캐치테이블 잡으시고, 후다닥 메뉴 수정하기!
먹고파
인생에서 제일 궁금했던 톤쇼우
이번이 아니면 앞으로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힘든 웨이팅을 버티고 방문했다
버크셔 k 로스카츠, 히레카츠를 주문했는데
로스카츠는 훈연 향이 잘나서 신기하면서 맛있었고 등심 특유의 기름의 고소한 맛이 잘났다
히레카츠는 담백해서 맛있었다
둘 다 먹어본 돈카츠 중 가장 부드러웠고
튀김옷도 얇고 적당히 바삭한 식감이라 만족하며 먹었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방문할 수 있을지는 의문...
Goddidzion
맛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