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드디어 방문한 의정부평양면옥
5분컷
적당히 찰기있는 얇은 면발
적당히 간간한 육수
국물까지 원샷하니 배부름
또 먹고싶다
Romy
📍냉면 14,000원
평냉에 소주 한잔 마시면 뭔가 으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미 어른임) 깔끔하고 과하지 않은 감칠맛이 자꾸 생각나서 주기적으로 땡김.
돌
평냉 입문을 이곳에서 해서 입맛 기준이 여기로 맞춰졌어요
오랜만에 갔을때 예전보다 국물 간이 좀 더 쎄진 느낌이었는데 그 나름 감칠맛 나니 좋았습니다
당근파워
미치겠다
평냉 입문자 level 0
성인 이후 첫도전
여태까지의 내 평냉: 걸레 빤 물 맛 아님?
오늘의 평냉: 걍 곰탕에 얼음 탄 맛 아님?
난 아직 평냉에 빠져들지 못한걸까?
아니.. 아니다
이게 맛이 묘해서 계속 땡기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언제쯤 나도 평냉좌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평냉퀸내림을 받을 정도가 아니었던걸까?”
💁 이걸 먹을 바엔 난 곰탕을 한번 더 먹겠다 일단
평냉은 가성비로 먹는게 아니라지만 너무 곰탕 맛이 나요
🎓 냉면(1.4)
Romy
📍냉면 14,000원
평냉은 겨울에도 제 맛. 을밀대가 최애인데 여기 육수 육향이 엄청 진해서 3번이나 리필함. 소고기/돼지 반반 수육도 촉촉 부드러웠는데, 찍어먹는 소스가 독특하니 중독적인 맛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