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핸드드립(코스타리카 원두)
루이보스 티
가격 : ₩6,500(핸드드립-원두별 상이)
₩7,000(루이보스)
한줄평 : 여기가 우리 동네카페 였으면...
후기 : 전부터 망원에 들리면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방문했다. 참고로 커피는 좋아하지만 오래 못앉아있는 유목민이라... 맛난 커피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카데고리 별로 4가지 원두를 제시해준것도 좋았다.
우선 코스타리카는 저 끈적한바디가 너무 궁금해서 시켰는데 마셨을때 입안에 퍼지는 과실향과 그 뒤에 오는 복합적인 향이 너무 매력적이였다. 끈적한 바디?를 잘 느끼진 못했지만 뭔가 착붙하고 입에 머무는 느낌을 표현하실게 아닐까란...!혼자만의 생각이였다.
아 개인적으론 루이보스가 제일 임팩트가 강했던것 같다.
메뉴판에 적힌 설명처럼 '쇼콜라 초콜릿과 럼의 향 첨가'
말 그대로다. 정말 집에서 위스키에 온더락으로 얼음 녹여먹는것 처럼 첫향이 루이보스 뒤에 훅치고 들어오는 초코와 럼향.. 그 후에 점점 녹으며 느껴지는 바닐라틱한 루이보스가 기분을 좋게했다.
단 모든게 비슷하겠지만 더 녹으면 좀 향과 맛이 약해지니 페이스 맞춰서 즐기는게 좋겠당
재방문 추추추추추추천!!! 단 20후반부터 온다면 이 매력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디저트 먹구 그런 느낌에 카페는 아님)
총점 4.1
맛 4.5
가격 4
분위기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