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엄마
첫 입에는 음?뭐지→두세입에 와 맛있다!
그 다음에 가끔씩 계속 생각나는 맛!
사진은 슴슴해 보이지만 맛있다❣️
어느새 중독되서 계속 방문하게 되는 곳.
매번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포장, 비조리포장 했는데
평일 애매한 시간에 가니 사람이 없어서 홀에서 먹었다.
맛있는 추억의 떡볶이 맛
이연
공단떡볶이에 홈메이드 김밥.
부러워해주십시오 후후.
Haryphoto
전현무계획 방송 타기전 방문
주말 아침 7시 좀 넘은 시각. 그래도 웨이팅은 피해갈 수 없구나
25분 정도 대기.떡복이 비주얼로 봤을 때 별로겠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먹어보니 초등학교 뒷골목에 자리잡아 100원 내고 먹던 그 추억의 맛이구나!첫맛은 달달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매콤함이 혀를 자극하네. 요즘 떡복이 집들은 매운맛으로 승부치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집들이 내 맘을 뭉클하게 한다. 암튼 5월 2일이 지나면 더 빠글빠글 하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방문할 생각!!
P.S 김밥과 쫄면은 평이함
ieonyy
떡만 있는 떡볶이인데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한 게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비조리로 사와서 해먹어도 맛있다.
술고기
쫄볶이(4,000)&김밥(3,000)&순대(3,500)
저도 드디어 왔습니다 남동공단 공단 떡볶이! 소문대로 진짜 맛있는 옛날 떡볶이네요 동네에 있던 홍릉문구 떡볶이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다시 먹고싶은 맛... 그래서 비조리를 잔뜩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었습니다 비조리도 3인분에 7,500원밖에 안해서 부담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