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아오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R
당연히 맛있고 특히.!! 양고기 커리 짱맛
셰프님 언제나 너무나친절하세요..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fancy a cuppa?
흔한 태국음식 기대하면 가지말고, 개성있는 태국 미식경험을 원하면 가보세요. 꼭 3인 이상 함께 가진 말고. 그 이상의 인원이 나눠먹기엔 애매한 양.
정접시🤍
호라파 드디어 다녀왔다~ 근데 커리 메뉴 별로 안 땡겨서 제끼고 미리 예약 안 해서 닭고기 메뉴도 못 먹고 ,, 하다 보니 와인을 시켰지만 정작 메인 요리를 못 먹고 온 느낌~? 첫입에 모두 맛있고 요리를 수준급으로 잘하는 업장이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와인 추천 포함해서 접객도 적당히 케어링하는 부분 좋았고~ 근데 와인이랑 마시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가 끝맛에 집중하게 되었는데 가지 요리는 너무 달고 후무양도 재료의 특수성 때문일지 끝까지 존맛이라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었음,, 그래도 얼추 배가 불러서 디저트로 로띠만 먹고 나왔는데 맛있지만 역시 내가 기대한 로띠가 아냐,, 좀더 쫜득한 게 찐 본토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ㅠ 너무 바삭함 역시 나 또한 저렴한 로컬 스타일 타이 푸드가 취향인가봄,,!!
라물장
크 맛있네 맛있어...
♤ 카이 룩 커이 (9,900₩)
♤ 후무양 (18,900₩)
♤ 깽마싸만 깨 (33,900₩)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 예약전쟁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가고 싶은 날에 호라파를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호라파 예약이 가능한 날에 내 일정을 맞춰야 한다.
어쩌다 보니 다 고기고기한 메뉴를 시켰다.
카이 룩 커이는 피쉬 소스와 튀긴 달걀을 곁들여 먹는 요리인데, 달걀도 반숙으로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좋았지만 소스가 아주 맛있었다. 달고 짜고 감칠맛도 강해서 아주 밥도둑이었다. 태국 버전의 간장계란밥이랄까...
후무양은 숯불에 구운 돼지귀 요리인데, 한번 삶은 후 구워서 그런지 질감이 생각보다 아주 부드러웠다. 같이 나온 남찜재우 소스가 신맛과 짠맛이 공존해서 상당히 독특했다.
제일 맛있었던 건 양고기 커리인 깽마싸만 깨. 계피와 육두구, 정향 등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간 커리의 풍미도 아주 좋았고, 부드러운 양고기에 더해 중간중간 고소하게 땅콩이 씹히는 게 킥이였다.
다음에는 가지튀김이랑 바베큐 커리도 먹어봐야지. 재방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