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옥동식 #서교동
평양냉면 스타일 맑은 국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옥동식의 국밥이 참 궁금했다! 흑백요리사로 인기가 많은 요즘에 방문.. 평일 오전 8시 30분에 현장 대기를 걸었더니 10번째 입장이었다. 매장이 협소한 편이라 8자리 정도 있는 편.
특으로 주문했더니 특에 맞는 고기만큼 나온다. 푸짐하다! 함께 나오는 김치, 고추지와 곁들여 먹으면 최고 !! 토렴되어 나와 흰밥알들이 더 맛있다. 만두는 향긋하고 고소하니 특색있는 김치만두.
Colours
아침 10시쯤 도착해 기다림(웨이팅)을 걸고 4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돼지곰탕(특)을 주문했습니다.
간이 잘 맞아 구수했고, 얇게 썬 큼지막한 돼지고기를 건져서 배추김치와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빨간신발
⭐4.3
돼지곰탕(특): 17,000
김치만두:7,000
흑백요리사 시즌2에 나오기 전 다녀온게 승리자처럼 느껴지는 깔끔함이 끝내주는 돼지곰탕.
평일 점심 이후 시간임에도 1시간 웨이팅
극강의 깔끔함을 위해 모든 불순물을 정성스럽게 제거한듯한 삼삼한 육수. 라멘의 염도에 길들여져 다소 싱겁고 심심했던 첫 맛은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부담없이 육수를 맛보게 되는데, 맛을 볼수록 육수에 깃든 아주 깊은 깔끔함이 계속해서 손이 가도록 이끄는 매력이 있다.
고추지가 수육용 다데기인줄 모르고 잠시 당황했으나,
밥에 고추지 조금 고기 한장 올려 먹을 때 입안의 조화가 아주 좋다 혹여나 육수전체에 고추지를 일반적인 국밥 다데기처럼 푸는 것은 비추.
육수를 다 들이켜 아쉽지만 육수를 더 달라고 말할 용기가 없던 때에 먼저 육수를 더 주시겠다고 한 사장님께 감사를...
다만 수육의 경우, 부드럽고 먹기 좋은 부위도 있지만 지방이 없는 부분은 퍽퍽하기보단 푸석한 고기를 삶아 어느정도 촉촉하게 만든 것 같은, 딱 퍽떡해지기 전 단계의 식감이라 이 부분은 많이 아쉽다.
김치만두도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데 정말 무난해서 한번 쯤은 시켜볼만 한 맛. 맵지 않아서 관광객 분들도 표정변화 없이 잘 드시는 듯 하다.
옥동식을 따라하며 우후죽순 생긴 곳을 처음 접했다면 그곳이 맛집이 될 수 있겠지만 옥동식이 기준점이 되면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곳.
LLL
스근~
밥 국 김치 더달라고 요청하면 더주심
장이 넘 마싯엉
이원빈
2018년 부터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곳
해외도 진출하면서 이름을 많이 알렸다
최근에는 맑은돼지곰탕집이 많이 생겼는데 아마 옥동식을 시작으로 많이 퍼진 것 같다.
감기 기운 있는 상태로 갔는데 먹으니까 땀 뻘뻘 나더니 확 풀렸다.
밥은 토렴이 잘되어 끈적하지 않고 국물도 깔끔하지만 깊다.
만두도 맛남.
옥동식은 멀어 집 근처에 돼지곰탕 집을 많이 가지만
아직 역시 옥동식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