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운데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꽤 있어서 놀랐어요. 주차도 거의 안되고 집에서 먹어도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여건만 허락한다면 이 집은 포장해서 먹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샤브용 고기랑 미나리, 버섯 정도 따로 사서 집에서 먹어요. 포장해도 육수를 넉넉히 주시는데 간이 매우 짜기 때문에 2인분 사면 3인은 거뜬히 먹고 4인도 먹을만 합니다!
차니
다들 등촌을 외칠때 송파주민들은 방샤를 외칩니다
진짜 존맛이에요 꼭 드세요…
두룽
오랜만의 방샤 .. 이번엔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 살짝 있었지만 금방 자리 잡음 넘 맛있다 ,, 여기 볶음밥은 정말 최고야
나주배
방이인 소울푸드
더이상 방이에 살지 않아 가는데 1시간쯤 걸리지만…
주기적으로 영혼을 채워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