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알아버린 고양이
한국에서 어설프게 우육면입네 하고 파는 곳에 비하면 좋은 맛이 난다. 현지에서 나는 꼬릿꼬릿함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도막사라무
본토보다 국물이 깔끔하다 밸런스가 좋다
먹다가 넣으라는 재료들이 딱히 시너지를 느끼지 못함
향신료맛이 강하진 않아서 개인적으로 쏘쏘 했다
미슐린소개된 가게들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건가
혼밥하는 대학생
“화려함보다는”
중화권 대도시의 우육면 맛집을 돌아다니신 사장님이
가장 맛있게 먹었던 우육면 집의 레시피를 받아 만들었다는
진중 우육면관
신뢰성에는 의문이 드는 빕구르망이지만
5년 연속 선정된 이유는 있을듯해 찾아갔습니다
진한 소 국물의 대만식 우육면과는 달리
국물이 깔끔하니 묘하게 한국 정서와 잘 어울렸고
절반쯤 먹었을 때, 넣어본 쏸차이와 라장은
처음의 담백한 국물에 얼얼한 매력을 더해줬습니다
고명으로 들어간 양지, 아롱사태, 업진살은 그냥 고기 😅
밥이 무한 리필인 점도 마음에 들어요
우육면 특유의 향이 부담스러웠던 분들한테
잘 맞을 것 같네요 :)
우육면 진 🐂 (15,000원)
맛 😋 5/6 가성비💰1/2 서비스 🍽 1.5/2
총점 🥢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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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
우육면은 국물이 진하고 맛있는데 수교랑 오이소채는 전부다 한국식이다 수교가 특히... 맛이 없다기보다는 기대되는 맛이 안 나와서 아쉬웠음
김신주
우육면 처음 먹어봤는데 국물이 진짜 진국이다....가게에선 갓절임을 넣어먹으라했지만 내 입맛엔 고수 넣어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