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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테이블링 - 최강금 돈까스

최강금 돈까스

4.2/
205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205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1:00
요일휴무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전화번호
02-332-3646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
매장 Pick
  • 일식
  • 돈까스
  • 상등심돈까스
  • 등심돈까스
  • 안심돈까스
  • 2020뽈레어워즈
  • 드라이카레
  • 안심카츠
  • 커리
  • 튀김
  • 주차불가
  • 혼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59%
  • 좋음
    35%
  • 보통
    4%
  • 별로
    3%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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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히히히구분점
    개인적으로는 안심이 더 맛있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달숮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합정 / 최강금돈까스] 디테일 있고 맛있었어요 한국적인 터치가 가미된 게 인상깊었던 매장이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실은 여름에 먹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가 4점을 해뒀더라구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quod구분점
    리뷰 이미지
    한때 돈까스 맛집이라고 유명하던 최강금 돈까스에 다녀왔다 시킨 메뉴는 등심 돈가스(16000) 드라이카레(1인 2500) 오미자마마(8000) 가게는 ㄷ자 형태로 모두 다찌석 옆에 여성분이 앉아있었음에도 남자 두명이 앉자니 살짝 좁아 불편했다 물론 다찌석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여기 다찌석은 간격이 살짝 좁은듯, 직원들도 "오른쪽으로 드리겠습니다"하고 손님이 비켜줘야지만 서빙을 할 수 있었음 코스메뉴처럼 처음은 박하차-돈가스(밥과 국)-후식...을 상정한 구성같은데, 사람이 많아 그런가 튀겨야 하는 돈가스보다 밥과 국이 먼저 나온다 박하차를 먹으며 기다려야 되는 시간에 밥과 국을 받으니 돈까스가 나오면 밥과 국은 이미 식어버리는 아이러니 거기다 후식도 뭐가 그리 급한지 돈까스 먹는 중인데 서빙을 해버린다 코스의 기본은 손님의 식사 속도에 따라 주는것인데, 이래서야 코스식 구성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돈가스 맛 또한 실망스러웠다 지방이 붙어 나왔는데, 처음 먹을때는 녹진한 지방맛이 별미였지만, 고작 다섯 조각임에도 불구하고 두조각부터 벌써 물리기 시작한다. 돈까스 소스, 소금, 겨자 그 어떤걸 뿌려도 등심의 녹진한 지방맛에 가려져 버린다 지인은 안심을 시켰지만, 안심과 나눠먹을 수 없었다 등심을 주면 등심의 지방맛에 안심이 가려질까 우려가 됐기 때문 그래서 시킨 메뉴에 안심을 적지 않았고, 안심 맛도 모른다 왜 다른 가게는 등심에 비계가 붙지 않는가 매우 잘 알 수 있던 경험 사이드로 시킨 드라이카레는 매우 진한 맛에 되직한 카레 맛이 아주 강해 등심과 잘 어울렸으나, 맛있다보다는 특색있다에 가까운 맛, 지인은 일본 생각 난다며 호평 오미자마마는 혀를 철권 폴마냥 후려치는 맛 오미자의 맛이 상당히 강해 귀에서 누군가 오미자!!하고 외치는듯한 느낌이 든다 새콤함도 강해 먹으면 돈가스의 느끼함을 씻기보다는, 오미자의 신 맛을 입 안에 채우는 느낌 돈까스와 먹기엔 콜라가 더 낫다 더군다나 후식으로 나온 오미자 절임과 치명적으로 맞지 않는다 오미자마마를 마시고 절임을 먹으면 붕권 데미지가 2배 돈가스를 먹으러 온건지, 오미자를 먹으러 온건지 제철 과일인듯 싶은데, 오미자 맛이 강해 혀가 마비될 지경인지라 과일도 큰 의미는 없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뚱냥이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튀김을 정말 잘튀겨서 튀김옷이 마치 빵을 먹는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안심보다는 등심이 더 풍미가 좋았다 지방이랑 튀김옷이 같이 씹혔을때 터지는 육즙이 엄청나다,, 그러나 다른 부분들은 퍽퍽해서 아쉬웠다 추천 조합_함초소금과 들기름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일요일 다섯시쯤 웨이팅 걸었는데 여섯시 넘어서 들어가는 웨이팅 지옥이긴하지만 여전히 맛은 있음 밥은 예전에 엄청 맛낫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평범하네요 드라이카레가 엄청 진해서 하나 시켜서 일행끼리 나눠먹어도 좋아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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