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핑
A코스 (웰컴디쉬 에피타이저 파스타 디저트) 48000
햄 파인애플 피자 27000
원래는 A코스 3인으로 갈까 했는데 피자가 맛있다는 평을 보고 a코스 2인 + 피자로 선회... 그리고 피자가ㅋㅋㅋ몹시 취향을 저격해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햄 파인애플 피자 - 여기의 베스트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 피자인데 주말 1시쯤 갔더니ㅜ 이미ㅜ 솔드아웃... 그 다음으로 유명한 건 부팔라 마르게리따였는데 좀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어 햄 파인애플로 갔다 이게 처음은 되게 이질적이다 보통 파인애플 피자면 통조림에 든 파인애플 처럼 반달모양으로 크게 썰어서 올려주는데, 여기는 파인애플을 햄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해서 피자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햄이 올라간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할라피뇨를 다져 넣어서 처음에는 달큰한 파인애플 맛, 그리고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 햄과 토마토 소스이 짭짤한 맛이 느껴진다 맵단짠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으넹 이게 무슨 맛이지 하다가 자꾸 손이 가는...ㅋㅋㅋㅋ 매우 맛있었다 여기 피자는 뉴욕 피자st로 도우가 엄청 빠짝하고 바삭하다 그래서 크러스트도 쫄깃 바삭하니 과자먹는 느낌이었다
코스는... 웰컴디쉬는 약간 조잡한 느낌이 있었는데 에피타이저부터 괜찮았다 비프 카르파치오에 수란, 완두콩 구성이었는데 도톰한 소고기에 녹진한 계란 노른자를 입히니 잘 어우러지더라
파스타는 꽃갈비 라구와 해산물 마리나라를 시켰는데 해산물 마리나라 강추... 오징어는 엄청 쫄깃하고흰 생선 구이는 잡내 없이 부드럽다 마나라는 딱 맛잇고 신선한 토마토 소스! 신맛 생채소맛 없이 스파게티니 면이랑 착붙이었다 라구는 넙적한 빠빠델리인데...음...갈비반 소스반이라 고기조아맨은 좋았지만...레드와인에 푹 고은 맛? 풀드포크 맛이 나서 내 취향은 아니었달까
근데 여기 양이 매우 많다
디저트는 판나코타와 망고 셔벗. 기분 좋은 시원함.
아 중간에 테스트 중인 사과 샐러드를 가져다 주셨는데 아오리 사과를 쓰신 듯 했다 풋사과의 맛이 좋더라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 예약이 편리하고 + 주차장이 매우 넓고 발레가 된다 + 코스요리 구성은 짧은데 양이 많다 = 가족모임, 단체회식 대접하러 가기에도 매우 굿굿... 패밀리 레스토랑과 파인 다이닝 사이에 위치한 모임 맛집 자주 애용하게 될 듯 하네요
됼됼
네이버 예약 하루 전날에도 가능!
날이 좋아 테라스석도 좋아 보여요. 대신에 문을 다 열어놔서 날파리가 ㅠㅠ.. 토요일 피자는 도우 부분이 맛있었고 뇨끼도 괜춘. 꽃갈비라구는 면을 얇을 것으로 변경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ㅋㅋ너무 두꺼워서 식감이 별로였거든요
가격대가 다소 비싼 느낌이긴 했지만 분위기 맛 모두 좋았습니다!
시스
간이 세서 내 입맛엔 딱!
함께 자리한 분이 식전 빵이 이렇게 기름진 건 처음 봤다는 말을 했는데 동의ㅋㅋ 버터가 많이 들어간 듯 하다
반포동날다람쥐
버팔로 마르게리타 🐿️🐿️🐿️🐿️
프레쉬 트러플, 노르치아 생면 딸리올리니 🐿️🐿️🐿️🐿️
ML
2023.2.5. 일요일 점심 예약하여 방문
총평 : 전체적으로 무난. 내돈으로 재방문할 정도는 아니지만 남이 사준다면 즐겁게 따라갈 것.
식전빵(상당히 버터리함) - 구운수박과 부라타치즈가 있는 샐러드(재료들과 상큼한 소스가 맛있었음, 재방문시 다시 시킬듯) - 오늘의피자(일요일피자, 굿) - 이베리코 폭찹(비추, 좋은고기로 만든 돈가스에 불과) - 봉골레(무난, 꽤 짰음) - 화이트라구(굿, 다른 음식들에 비해 안짜고 좋았음) - 양고기 스테이크(쏘쏘) - 뇨끼(크림 안좋아하는 내 취향은 아니았지만 일행들은 좋아함) - 티라미수(그냥 티라미수) - 오늘의디저트(딸기모양 초콜렛틀 안에 딸기무스와 콩포트 같았음, 직원이 설명을 잘 못해준게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았음, 상상할 수 있는 그맛이지만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