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산동교자관
대만 화교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중식당. 직접 빚은 만두가 메인이고 다양한 요리류도 파는데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훈둔탕과 군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채수 베이스의 육수에 참기름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국물이 감탄이 나오는 시원한 맛. 들어있는 만두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단단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군만두는 피가 쫀득한 스타일인데 소는 별 거 안 들어갔음에도 육향과 육즙이 모두 좋습니다. 이 정도면 탑클래스 맛 중식만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뼈주부
압구정에서 가장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언젠가 10명정도 모집해서 여기 요리 뿌셔뿌셔 하고 싶어요
최은창
중식 만두 맛집
쫄깃하고 얇은 만두피 속에 촉촉한 만두소. 찐만두 일품. 구운 만두도 구수하고 물만두도 술술 넘어간다. 교자로 미슐랭 빕그루망에 오래 전부터 올랐다.
오향장육, 블랙빈 쇠안심 맛난 요리 먹고 남은 소스에 만두를 찍어 먹는게 족보다. 모자라면 훈둔탕이나 산라탕 시켜 나누면 동시 해장. 테이블이 몇 개 없는게 유일한 흠.
글쟁이
여전한 맛의 만두, 다만 디테일이,,, 압구정에 있는 작은 중화요리집 만두가 시그니처인데, 그 외에도 다양한 본토 중국요리를 팔고, 미슐랭에도 몇년째 자리 할 정도로 유명한 곳 찐만두 라조기 볶음밥, 촉촉한 육즙의 만두와, 아삭한 야채맛이 살아있는 라조기, 고슬고슬 파와 함께 잘 볶아진 볶음밥까지 분명 훌륭한 맛인데 살짝씩 부족함이,, 처음 먹고 반했던 십수년전의 어느날에 비하면 내 입맛도, 사장님도 세월이 흘렀고 그 사이 급변하는 외식사업 만큼 맛있고 훌륭한 매장들이 많아져서 그래서,,, 맛있다에서 괜찮다로 변했나봄 ㅜ
김미영
저녁이라 요리 주문이 필수인걸 몰랐던 모든 손님이 면박을 받았습니다. ㅎㅎ 어디다 잘좀 써주시면 좋겠는데...
군만두는 정말 맛이 있었는데 나머지는 사실 기억도 안날 정도로 임팩트가 없었어요.
글쎄 모르겠음다... 낮에 가서 밥에 군만두 많이가 답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