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
점심시간에 지인들과 들렸는데, 사람이 북적북적. 근처 회사에서 거의 대부분 이 곳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것 같았다. 식사메뉴가 아주 다양한 반반메뉴가 있어서 좋았다. 칠리새우/볶음밥, 꿔바로우/짬뽕 등등 짬짜면 그릇에 안 되는 메뉴가 없을 만큼 다양한 반반메뉴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반반메뉴 식사를 하고 있었다. 꿔바로우는 새콤하니 쫄깃한게 맛있었고 볶음밥도 양도 푸짐하고 괜찮았다. 다만, 엄청 혀를 내두를 정도의 훌륭한 맛은 아니라서 괜찮다로 선택. 이 근처에 올 일은 세텍에서 박람회하는 날뿐이 없을텐데, 또 오게 된다면 재방문하기에도 적당한 곳 같다. 꿔바로우보다는 일반 탕수육을 추천합니다.
Luscious.K
#대치동 #남경반점
"넘지 못한 동네 중국집의 한계"
1. 대치동에서는 아주 유명한 동네 배달 중국집인 <남경반점> 특히 뚝배기 볶음짜장과 짬뽕이 유명한 집인데, 현재 배달의민족에만 등록이 되어 있어 배달로 주문을 해봤다. 배달 메뉴에 사장님 추천으로 <간짜장>이 최상단에 위치해 동네 중국집의 간짜장에 도전을 해봤다.
2. 주문한 울면, 간짜장, 볶음밥은 동네 중국집의 맛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울면에 마늘 사용이 많은 특징이 있다.
3. 간짜장은 다행히 바로 볶아서 주는 비주얼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맛이 굉장히 달다. 본인이 참을 수 있는 짜장면의 단맛 역치를 넘어서는 맛이라 완면 하는데 꽤 고생을 했고 춘장이 잘 퍼지지 않아 춘장 덩어리가 씹히는 안타까운도 발견이 된다.
4. 왜 요즘 동네 중국집들은 설탕을 이렇게 많이 사용을 할까? ㅠㅠ
Jessica
생각보다 아주 평범했던 곳 주차는 가게앞 가능 순대국집 쪽으로 들어가야 주차장에 들어갈수있음 오래된 중국집이라 해서 꽤 기대가컸는데 가게문을 여니 생각보다 작았고 생각보다 개방적이었음 테이블 간 칸막이는 있었지만 환기는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었고 다들 먹으면서 수다떠느라 코로나를 잠시 잊게됨 동네 식당인만큼 정치 정부 욕하는 아저씨들의 큰 소리를 마치 일행이 얘기중인것처럼 생생히 옆에서 들을수있고 그만큼 죽치고 앉아있는 손님도 있고 학원 마치고 잠깐 들른 학생들도 삼삼오오모여 수다떨며 먹고있고 정말 푸근한 분위기였음 삼선짬뽕과 뚝배기볶음짜장 예상외로 삼선짬뽕이 국물이 진하고 깔끔했으며 군더더기 없었음 해물도 신선하고 다양하고 맛났음 국물이 정말 좋았지만 그뿐이었음 기대가컸던 뚝배기볶음짜장은 그냥그랬다 너무 센 간의 짜장면에 익숙해진건지 뭔지 그냥 짜장면… 그 이상도 이하도 못느낌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다 주문하면 상당히 오랜시간있다가 음식이 나오는데 괜히 신뢰감은 생겼으나 ㅎㅎ 다시 올 필요성은 아쉽게도 못느꼈음 가격은 착함
Hummus
사실 깐쇼 새우가 최애인데 나오자마자 홀랑 먹어버려서 접시도 못 찍었...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친구는 오늘이 더 맛있었다고 했어요ㅋㅋㅋㅋ 다른 후기에도 써있는거 같은데 새우가 되게 커서 톡톡 터지고 한입에 넣으면 입 꽉 차는 그런 새우예요. 부먹은 취향이 아니지만 볶먹이니까! 코시국이라 좀 그렇지만 괜찮아시면 꼭 홀에서 방금 나온 뜨거운 새우로 드시길 바랍니다. 요일메뉴로 깐쇼+볶음밥 해서 8000원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던데 왜 이런덴 항상 멀리 있는가^^... 페스코인데 고기 빼주셔서 고추잡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에 굴소스가 들어가서 아마 더 엄격하게 채식하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아요. 고기 빼고 먹어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짱구도 허버허버 먹을 맛.. 전체적으로 좀 달달하긴 한데 제 입에는 정말 잘 맞았어요. 물론 채식인이라 채식 가능했던 곳에 더 후한편은 맞지만(애초에 안되는 곳에선 못먹으니) 첫 방문은 육식할 때 한거였는데도 맛있었어서...
식당 갈 때 습관적으로 식기 살피는 편인데 수저도 깨끗하고 수저 받침용 종이도 깔아주세요. 지구한텐 좀 미안했지만 코시국이라 상대적으로 안심이 되더라구요. 나중에 엄빠랑 같이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