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cious.K
#논현동 #한우리 본점
"모든 어케이젼에 만족스러운 한우리"
강남지역에서 자란 분들이라면 한우리와 삼원가든과 함께 자라고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늘 먹던 곳이라 기본적인 맛은 혀와 뇌에 장착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40년 이상 이 식당들의 변화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것 또한 동네 터주대감 식당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기도 하겠다.
점심의 한우리는 더욱 가볍고 좋다.
로스편채-샤브샤브 점심 세트가 6만원인데 꽤나 이런 저런 곁들임들이 포함이 되서 고기만 쪼끔 먹고 마는 단순한 세팅을 넘어 대접 받는 느낌을 준다.
#반찬
한우리 반찬이야 늘 맛있다.
점심임에도 곤약조림, 백김치, 배추김치, 취나물, 동치미를 주셨는데 모두 깔끔하고 맛있다.
고급스러운 반찬.
#호박죽
쌀가루로 끓여냈나?
자잘한 가루 같은 질감이 느껴진다. 달달하고 간결한 한국식 스타터
#로스편채
우리나라에 로스편채를 소개했고 확정했고 정착시킨 한우리의 로스편채.
점심에는 세트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여전히 신선하고 산뜻하면서 고기가 주는 포만감까지 완벽하다.
#도토리묵
진짜 집에소 쑨 묵 같은 시골맛은 아니지만, 실키한 질감의 묵으로 한식을 먹는다는 정체성을 준다.
큼지막하게 썰어내 개인별로 먹기도 편하다.
#야채전
채소와 버섯으로 만든 전.
버섯의 질감이 잘 느껴지는 고소한 별미
#감자채전 (추가)
감자채전을 추가해 봤는데, 아주 크리스피한 것이 한국식 감자전은 아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자채전으로 고소한 식감으로 술안주하기 참 좋다.
#샤브샤브
다양한 채소와 고기.
수십년 샤브 명가의 맛을 잘 보여준다.
한국식 샤브샤브의 정의라고 할 만큼 한우리는 샤브의 정석이 되었다.
#국수
한우리 최고의 맛이 바로 이 국수.
달큰하게 우러난 채수와 고기맛 잘 우러난 완벽한 육수는 국수만 넣고 끓여도 맛있다.
부드럽게 익은 국수의 식감까지 완벽하다.
#죽
추가로 죽을 만들어도 좋다.
배가 불러도 추가로 만들기를 강추한다.
한 그릇 간단히 맛보고 남은 죽은 포장해 온다면 다음날 아침까지 든든하다.
언제나 만족스러운 한우리를 이번엔 작은 가족단위 식사로, 점심으로 이용해 봤다.
좋은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에 한우리 대표 메뉴를 모두 코스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점심 세트의 매력이겠다.
#러셔스의베스트한우
#러셔스의베스트고기
#러셔스의베스트샤브샤브
#러셔스의베스트한식
#러셔스의베스트국수
레드빈
한우리 본점 - 국수전골
여기는 뭔가 메뉴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나오는 구성 하나하나가 빈틈이 없다. 호박죽부터 반찬 국수전골 죽 후식까지 빼야할 것이 하나도 없는 느낌.
로보
한우리본점은 클래식하다.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가족과 함께 오기에 좋은 곳.
Luscious.K
#논현동 #한우리 본점
"Since 1981: 완성형 클라스"
한우리를 첫 경험한 때가 1992년이니 벌써 32년 째 단골이다.
부모님도 좋아하셨고 나도 좋아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강남에서 몇 안되는 가족 노포 중에 하나다.
한우리의 리뷰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본인도 이집의 변천사를 꾸준하게 지켜보며 이용해 봤다.
내가 나이들어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는 것과 같이 이집도 완숙미를 지나 강남 지역 외식의 한 기둥으로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느낌이다.
원조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로스편채는 바로 옆 경쟁사와는 차별적으로 색이 선명하고 맛도 좋다.
특히 톡 쏘는 쏘스와 맴기 싹 뺀 신선한 채소들은 시작 스타팅 멤버로 늘 고정이다.
집에서 먹어도 좋을 샤브샤브를 이리도 비싼 돈 주고 먹을까 싶지만 확실히 육수부터 재료들, 소스의 맛,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밑반찬까지 한우리 스타일을 완성하며 여사님의 살가운 서비스가 더해져 더욱 즐거운 자리가 된다.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코스가 바로 국수인데, 이쁘고 잘생긴 분들은 자신들 외모의 출중함을 알 듯이 이집은 자기네 국수가 정말 맛있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래 끓여도 퍼지지 않고 찰지면서도 부드러운 국수는 "한우리 = 국수전골" 이라나는 공식을 만들어 내기 충분하다.
오랜만에 방문해도 여전한 한우리.
서비스까지 완성된 식당은 늘 만족스럽다.
PS: 단골이라고 챙겨주시는 보쌈김치는 여전히 좋다 ㅎ
#러셔스의베스트한식
#러셔스노포
#러셔스의베스트고기
#러셔스의베스트샤브샤브
Luscious.K
#논현동 #한우리 #본점
"40년 한결 같이 만족스러운 한국식 샤브샤브의 최정상"
강남 굴지의 외식그룹인 한우리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샤브샤브와 곱창전골로 강남을 석권하고 현재의 위치에 와있다.
지금은 한우리 본점에서 샤브샤브, 로스편채, 국수전골 그리고 한정식 등을 제공하며 삼원가든과 함께 강남 한식 투탑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반대할 분들은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한우리는 여전히 고유의 나긋한 서비스와 건강하고 간결한 음식으로 일행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인이 처음 로스편채를 먹어본 것이 수십년 전 한우리였고 지금도 한우리 이상으로 로스편채를 잘하는 집을 발견하기 힘들다.
선병한 블랙과 레드의 대비는 식욕을 마구마구 자극한다. 깔끔하게 로스팅된 한우에 신선한 채소를 잔뜩 싸서 먹는 식감은 여간 별미가 아니다.
역시 한우리의 로스편채다.
우리나라식 샤브샤브의 정석과도 같은 곳이 한우리인데 채소, 고기, 서빙방식 등 모두 한우리가 한국의 샤브샤브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붉은색 선명한 고기와 풍성한 채소는 맑은 다시마 육수 속에서 익어가며 맛을 농축시킨다. 빠르게 재료를 넣고 익히고 걷어내는 여사님의 솜씨가 재료의 식감을 안성맞춤으로 만들어낸다.
맛있다.
역시 샤브샤브는 메인보다 국수와 죽 아니겠나!
대량의 소고기와 채소에서 나온 맛은 국수로 먹어도, 죽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다.
처음엔 없었던 단맛이 풍성해지는데, 이 자연스러운 자연의 단맛은 자연의 감칠맛과 조화되어 맛의 블랙홀을 만든다.
아무리 맛이 있어도 한식집에서 반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기가막히게 졸여낸 청포묵과 표고버섯, 백김치와 빨간 배추김치는 군내나지 않고 시원하게 잘도 익었다. 시금치도 단맛 솔솔 내며 비타민을 뿜어낸다.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하는 한우리의 숨은 병기는 <보쌈김치>인데, 방문 때마다 먹는 보쌈김치가 이번 방문 때는 역대급으로 잘 익었다. 오징어, 밤, 대추, 무, 홍고추 등이 들어간 보쌈김치는 사이다를 먹는 것 같이 시원하다. 이북김치의 특징을 고스란히 잘 가지고 있는데, 젓국 냄새 없고 간결하고 시원해서 국수말이를 해먹어도 좋을 만큼 맛있고 깔끔하다.
한우리도 실패 없는 식당 중에 하나다.
예전에 가끔 들쑥날쑥 했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완숙된 경지에 다다른 느낌이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같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받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식당이 <명점>이다.
#러셔스의베스트한식
#러셔스노포
#러셔스의베스트고기
#러셔스의베스트샤브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