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요가원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계속 와보고 싶었는데 항상 문이 닫혀 있어서 영업 안하시는건가 싶었거든요…
근데 오늘 볼일이 있어서 평소 안 오던 시간대(주로 오전이나 저녁 늦은 수업 들음)에 왔더니 문이 열려 있고 손님도 많네요.
속초카페
https://polle.com/celina/posts/2231
도 생각나고 교대 바오밥도 생각나요
가격대는 다른 핸드드립 카페보다 조금 높은 느낌인데, 다른 원두에 비해 개성이 약한 편인 브라질을 시켰는데도 처음 한모금 딱 마시자마자 “아 맛있다”라는 느낌이 바로 들어요. 보통 농도로 부탁 드렸는데 이것도 평균의 보통보다는 조금 진한 듯해요.
대치동의 중학생쯤 되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많이 와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