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쑥빙수 정말 맛있었고 양도 많았다. 메뉴판에는 2인분이라고 나오는데 세 명이서 먹어도 배부른 양이고 덜어먹을 그릇도 인원대로 주셨다.
퍼플베리
음식보다는 분위기로 가는 곳 :)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2층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참 예뻐요 ✨
따뜻해
감사하게도 이용권 선물을 받아 딸기 시즌에 와보았어요. 머선 느낌인지 한 번 경험해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1층 메뉴는 짭짤허이 괜찮지만 2,3층 본격적인 단맛의 퍼레이드가 시작되니 과일향 나는 티와 달달한 바닐라 라떼를 잘못 주문했구나 싶었어요. 아바라 얼른 털고 아아로 얼른 리필 받아야겠다 생각을ㅋㅋ 티도 쌉싸름한 걸로다가 물어보고 주문할 걸 그랬쥬ㅜㅠ
디저트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어요. 초콜릿, 크림 등 재료들도 좋은 걸 썼구나 싶었는데 딸기와 피스타치오를 매칭한 프레지에가 가장 괜찮았고, 딸기 바질 크레페는 내용물은 잘 어울렸으나 차갑고 축축해진 크레페 반죽이 영 아니올시다ㅠ
세이보리 메뉴 중에선 트러플 향 은은하게 나는 버거와 대게살 샌드위치가 좋았고, 캐비어 얹은 샌드위치는 달걀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캐비어 존재감이 약해지더라구요. 나머지는 무난무난-!
LAMBDA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샴페인 골든아워. 평소 샴페인을 즐긴다면 추천할 수 있다. 음식은 코스는 아니며 한접시지만 무난한 편이며 5성급 공간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잔이 살짝 아쉽지만 다섯 종류의 샴페인을 두 시간 동안 제한 없이 마셔보고 자기 취향을 정립할 수 있다는 점에 비하면 자잘한 단점이다. 그래도 중간중간 잔을 교체하도록 하자. 취하게 마시고 사거리 건너 중앙해장에서 곱창전골 하나 때리면 최상이다.
이연
애프터눈티는 맛있는 거 먹으려고 가는 거 아니잖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가본 중에 제일 맛있었던 구성.
맨 마지막 사진은 젤리를 하트모양 초콜릿에 담은 건데, 보기에도 연말분위기가 나서 귀여운데다 추억의 옛날종합젤리ㅋㅋ같은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며 친구몰래ㅋㅋ 미리 결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