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미
정말 정말 “무-난”
웨이팅을 하긴 싫고 갈곳없어서 방문
직원들이 굉장히 툴툴한 반응이다
(특히나 머리 묶으신 분)
보쌈 양이 적음에 한번 놀랐고,
생각보다 곱전 나쁘지 않음에 두번 놀람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음
공포의두루미
긍정: 빠르게나옴
부정: 생각나는 장점없음
근처에서 순대국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들어갔고..지극히 평범한순대국이 나왔다. 여기는 다른메뉴가 주인 식당이었던것 같고 내가 잘못시킨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긴했는데, 그렇다고뭐 되게 별로는 아니었다.
백첼시
중앙해장 닫아서… 그런데 대체 가능한 수준 정도의 집.
Jessica
고-소한 순대국이 땡겨 방문한 곳 삼성동 직장인의 점심을 책임지는 곳인만큼 인산인해였다. 개방적인 구조에, 아마 지하까지 이용이 가능한 듯 했음 주문을 하면 빠른속도로 음식이 준비되고 나온다. 된장과 고추, 새우젓, 그리고 맛있는 김치 거의 모든 순대국이 그러하듯이, 짭쪼름함이 더해져 괜찮은 맛이었다. 푸짐한 순대와 부속고기 먹으면 든든! 이부근 어디든 그렇듯이 주차가 문제! 불편하다.
배고파용
아침술 한 잔하기 위해서 방문. 수육 시켜서 먹었는 데 얼마나 콜라겐이 많은 지 입술이 쩍쩍 달라붙음. 김치도 맛있고 수육도 맛있지만 약간 아저씨들이
편하게 여기실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