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켜누
지난번 곱창에 반해 이번엔 모둠곱창으로 주문해 봤어요! 🐂🍢 곱창, 대창, 막창, 벌집양까지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정말 알찼습니다. 대창의 녹진한 고소함과 막창의 쫄깃함이 일품이에요.
특히 이 집은 마지막에 볶아 먹는 볶음밥이 화룡점정인데, 곱창 기름에 볶아져서 고소함의 극치입니다. 매장 분위기도 시끌벅적 활기차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술잔 기울이기 딱 좋아요. 오늘도 역시나 배부르고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
바켜누
60년 전통의 내공이 느껴지는 신촌황소곱창! 🐂 곱창이 나오자마자 뿌려주시는 '마법 가루' 덕분에 감칠맛이 폭발해요. 곱이 꽉 차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기름에 튀기듯 구워진 부추와 감자를 곁들여 먹으면 정말 끝도 없이 들어가요.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소주 한 잔에 곱창 한 점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선릉역에서 곱창 생각날 땐 역시 여기가 정답이네요! 😋👍
뽀야미
조금 북적이고 자리가 여유롭진 않지만
나름 모듬구성도 너무 좋고
기대에 비해 너무 맛잇게 잘 먹고 왔던 곳!
재방문의사 유유유😘👍
Ray
곱창 크기 적당하고, 냄새도 거의 안 나고 무난무난하게 먹기 좋은 소곱창집이에요. 마법의 가루를 뿌려줘서 좀 더 자극적으로 먹을 수 있고요ㅋㅋ 하지만 문제는 소곱창에 대한 저의 기준이 너무 올라가버렸다는 것...! 분명 이곳 정도면 평균에서 평균보다도 살짝 위 정도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미 다른 곳에서 너무 크고 실하고 고소한 곱창을 먹어버려서... 막상 그때는 소곱창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게 그렇게 좋은 건지도 몰랐는데, 여기서 먹으면서 새삼 비교가 많이 돼서 신기했습니다ㅋㅋㅋ
두룽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먹은지는 좀 되어서 .. 그리고 이때 술을 너무 말아먹어서 기억이 많이 휘발됐어
볶음밥이 더 좋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