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이제이🤗
여타 다른 “집”들이 떡볶이나 껍데기로 승부 보는 것에 비해 그냥 정직한 냉삼집인가 싶었는데 여긴 누룽지 + 김치 맛집이다....!
매번 갈때 마다 누룽지 한 사바리 시키고 참기름에 김치 꾸어달라고 한다음 후루룩 먹으면 최고👍
두룽
냉삼맛집👍
라온
지금 냉삼 먹으러 가는 길에, 생각나서 적어보는 신논현역 냉삼집이에요. 바닥이 많이 미끄러운 것 빼고 다 좋았어요. 입구에 어머님 사진이 걸려 있어서 왠지 부담스러워 그냥 지나쳐 다녔는데, 자주 다닐걸 싶을 정도로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2017.10.19)
예랑
한줄평: 역시 나한텐 냉동삼겹살은 안맞는듯 신논현쪽에서 모임이 있어서 갔던 곳. 신논현역 출구랑 아주 가까운곳에 있고, 굉장히 큰 곳이라 사람도 많고 북적거린다. 1980년대부터 영업을 시작해 나름 이 지역의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냉동삼겹살로 유명해 회식이나 모임으로 가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옷에 고기냄새 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일단 이곳은 환기/통풍시설이 잘 안돼있어서 옷에 냄새가 밴다. 냉동삼겹살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기 퀄리티가 좋다고 하는데, 냉삼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내 입맛에는 퀄리티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냉동인거 치고 가격대도 은근 세다. 된장찌개나 밑반찬 같은 건 푸짐하게 나오긴 하던데, 간이 삼삼한 내입맛에는 전부 자극적이었다. 결론은 역시 나는 냉삼은 안맞는듯 ㅠ_ㅠ 아마 재방문 의사 거의 없을듯... 이렇게 사진 안찍고 나온 식당도 별로 없다...
황혜진
19년 언젠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언제 갔는지 ㅜㅜ
냉동 삼겹살이라고 해서 기대 안했고
들어가자마자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걍걍 그럴줄 알았는데 넘 맛있었고..
특히 찌개 덕분에 밥을 안먹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