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
햄치즈볶음밥을 먹었다.
그냥 무난한 동네 분식점 볶음밥 느낌이다. 맛집은 아니고 그냥 땡기면 갈만한 듯.
동네 주민이 많다.
솔직하게 써보지
압구정역의 맛집을 고르라고 누군가 제게 말한다면
하나우동이냐 가담이냐 그 고민을 할 것 같네요. ㅎㅎ
20년 넘게 다닌 저의 단골집.
베이컨치즈김치볶음밥에 우동을 먹었는데요.
추워서 우동을 선택했지만 먹다보니 또 모밀도 그리워지고 ㅎㅎㅎ
한때 쯔양 때문에 웨이팅이 생겨서 잠시 가지 못했는데
요즘은 다시 조금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정도로 진정되었습니다.
오늘은 철판볶음밥을 먹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철판볶음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얼마나 귀한가…
원래는 찾아갈 맛집은 아니고 근처오면 방문할 맛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철판볶음밥이 먹고 싶다면
이곳은 방문할만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진짜 부디 제발 오래오래 영업해줬으면 좋겠어요.
Jake
흠... 별론디... 추억보정의맛인듯
정접시🤍
정말 어이없게 매력있는 곳,, 솔직히 지금 생각하기에도 존맛? 까진 절대 아닌데 이날 되게 힘들고 지친 날이었는데 가서 혼밥하고 이상하게 치유받고 옴 ㅋㅋ 속도 든든했고 ㅎㅎ 그냥 이때의 기억이 좋음 종류가 하도 많아서 무슨 맛 먹어야할지 의견 여쭤봤는데 다 맛있다고 선호하는 토핑 그냥 고르면 된다고 하신 것도 결정에 전혀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그런 자신감 싫지 않았어
누에보라이프
추억의 맛이다!
내 힘든 20대 직장생활할때 자주자주 먹었던!
아직까지 영업중이라 너무 반가움이 커서,,, 맛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시절 함께한 친구와 옛추억에 잠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