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짜장면이 만원~~~~?? 화날뻔 했지만 간이 적절히 밴 짜장면을 한입 먹는 순간, 어 이거 제대로잖아.. 라고 납득해버림. 아무리 그래도 물만두 8천원은 넘심인듯 ㅠ (먹고 싶었다구요)
#논현 #중국집
구남이
별점 4.0
슴슴한 간에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전통있는 집
투명한반창고
*냉동식품 중 만두와 짜장면으로 제품화하여 판매한적이 있어 군대에서 처음 접해본 취영루. 당시 취영루에 대해 알지 못했다가 어느날 논현동 거리를 지나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이름이 보이더라. 70년 전통이라는 가게 간판은 이 곳이 얼마나 오래됬는지 보여준다. 중회요릿집이 고급식당 역할을 하던시절에 생긴곳이라 서빙하는 분둔은 정장을 입고 있다. *물만두 촉촉하게 물에 적셔진 물만두. 속이 보일정도로 얇은 만두피를 가지고 있으며 담백. *삼선볶음밥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있는터라 볶음밥도 짜장소스도 오랜만이다. 여러 혹평이 있는 듯하나 내 입맛에는 괜찮았다. 밥알 하나하나마다 기름으로 코팅되어 입에서 날라다니는 듯하며 불맛을 볼 수있다. 짜장소스는 짜고 약간은 달달한 익숙한 맛. 그리고 담백한 계란탕을 곁들여준다.
머거요
#논현동 #중식
옛날에 물만두 제품으로 많이 사먹던 그 취영루.
물만두 팔진초면 유린기 다 맛있었다
물만두가 뭐 엄청 특별하겠냐만 딱 기본인 맛이고 팔진초면도 아주 푸짐하게 나와서 면에다 촉촉하게 소스 적셔서 맛있게 먹었다. 유린기 튀김도 좋고.. 이것저것 시켰는데 음식 나오는 타이밍이나 단품 여러갠데도 코스처럼 순서에 맞게 갖다주고 덜어먹는 접시 가져다주는 센스나 이런게 넘 좋아서 맘편히 먹을 수 있었다
건물 하나가 다 가게라 홀도 넓고 편했다
예약하면 룸으로 안내해주는데 아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