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짱
학동 홍명
중식모임 8인 팟으로 방문한 논현동 중식의 대장 식당 홍명. 가격대가 높아 여럿이서 방문해야 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고기 완자에도 버섯을 채워 넣어 버섯의 향과 높게 함유된 소고기의 진한 맛이 좋았던 난자완스와 야채의 아삭함을 잘 살리고 고추기름의 고소하면서 칼칼한 맛이 정말 좋았던 어향동고가 베스트. 일찍 가야 주문할 수 있는 수제군만두는 대단한 온도감에 고기 향이 찐하게 나는 소의 맛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계란 지단의 부드러움과 건해삼의 탱글함이 유난히 좋았던 자춘결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마늘향 강한 팔보채와 생각보다 정말 매웠던 깐풍가지는 소소. 간짜장이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다른 분들 말씀대로 양파가 정말 사과처럼 아삭하게 씹히는데 춘장의 고소함이 양파 맛에 좀 가려지는 느낌? 오히려 불맛 좋은 잡채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Goddidzion
4.0
스비
이런(?) 중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다녀온 홍명. 자리 배정부터 주문, 음식 준비가 물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난자완스는 소스에 라유를 한번 더 찍으니 맛이 다채로워져서 좋았어요. 간짜장은 양파의 익힘이 아주 새로운 곳이었는데, 짜장자체는 너무 맛있었고 아삭한 양파는 속을 가볍게 하지만 맵긴 맵네요. 다음엔 저녁에 가서 수제 만두를 먹어볼 참입니다.
capriccio
논현동의 요리가 유명한 중식당. 가격대가 좀 있고 유명한 메뉴가 많아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었는데 뽈레 중식 모임으로 가서 아주 많이 주문할 수 있었던!!
유명한 난자완스가 겉은 바삭+쫀득하고 속은 촉촉해서 맛있었고, 하나 사이즈도 꽤 큼지막했다. 팔보채가 아주 맛있었는데 해산물 익힘상태도 좋고 약간 간간한 소스도 취향이었던. 간짜장은 거의 익히지 않은 양파 식감이 특이했고, 잡채밥이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간이 좀 있는데 술이랑 잘 어울렸다. 요리도 빨리나오고 홀관리도 잘되서 좋았던. 늘 웨이팅 있는 집이라던데 궁금한 메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어서 보람찼다~ 좋은 기억!
최고야
지난 뽈레 중식방 방문에서
간짜장이 맛있었기에.. 퇴근하다가 홀린듯이 한 번 더 찾았는데요
여전히 맛있는 간짜장인데, 이 날은 양파가 유달리 더 맵더라고요. 양파 커디션에 따라 약간씩 맛에 대한 평이 갈릴 것 같아요.
그래도 재 방문 의사 222
만두는, 요리 주문시에만 수제만두가 된다고 해서
아쉬운대로 군만두를 주문했는데
그냥 이 집 첫 메뉴는 빨리 먹으라고 식혀서 주는지?????????? 군만두가 한 김 식어나와서 별로였어요 ㅠㅠ 다신 안먹을 듯.
지난번 맛있게 먹은 잡채밥도 먹으러 또 올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