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켜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믿고 가는 듬북담북! 🍲 이번엔 북어떡국을 먹었는데, 역시나 국물이 정말 진하고 깊어요. 북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 떡국보다 훨씬 시원하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
떡도 쫄깃쫄깃하고 양이 푸짐해서 한 그릇 다 비우고 나면 보약 한 첩 먹은 듯 든든해요. 매장도 깔끔하고 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와의 조합도 환상적입니다. 전날 술 한잔했거나 속 편하고 뜨끈한 메뉴가 당길 때 강추하는 곳이에요! 😋👍
투명한반창고
선릉에만 두 군데 있는 북어국집 듬북담북.
단맛없이 깔끔한 맛에 새콤 아삭한 깍두기.
배추김치도 아삭하지만 깍두기 만큼은 아니다.
■북어국
북어로만 만든 뽀얀국물의 개운한 맛은 술을 먹지 않아도 속이 풀린다.
부담없이 깔끔한 맛도 기억에 남는다.
북어는 포슬포슬 부드러우며 입에서 살짝 남은 씹히는 식감이 난다.
두부는 밀도가 가늘고 부드럽다.
개인적으로는 깍두기와 잘 어울린다 생각하지만, 취향이 다 다르더라.
닭볶은
좋은 해장이었다.
emily
선릉역에서 해장하기 가장 좋은! 듬북담북
오랫만에 통북어 조차를 먹었어요
얼큰한 감칠맛에 10년 전에 마신 술도 다 깹니다 ㅎㅎ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감칠맛이 기가 막혀요.
건대역오번출구
24시간 식당은 소중합니다 어릴때는 아버지 술드시고 오신 다음날에나 먹는 그런 메뉴였던 북어국. 언젠가부터 단체급식 말고는 찾아먹거나 해먹지는 않는 그런 음식이지만, 퇴근길 사이에 있는 선릉역 주변에 두개 점포나 있는 이곳은 가끔 들러 한그릇 뚝딱 하고 가는 그런 곳이 됨. 메뉴 구성같은게 약간 신선설농탕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