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뉴
조명이 따뜻한탓인지 약간 심야식당 느낌이 들었고 테이블 뒤에 걸려있는 옷걸이가 센스있다고 생각했다 묵은지스팸말이 & 주먹밥이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시켰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재료인지라 맛없없 ••• (맛이 없을 수 없는 ^^!!)
YNZ
분위기도 서비스도 안주도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 기본 안주로 나온 장조림곤약, 단무지 무침, 주문한 명란두부탕까지 모두 맛있었다.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간터라 술 들어갈 배가 없겠다 싶었는데 짭조름하고 맑은 국물이 소주를 당기게 하는 맛이었다. 덕분에 술이 쭉쭉.. 적당히 어둑한 조명이라 썸타는 사이나 연인사이가 가도 참 좋을 것 같다.
hyo
묵은지스팸말이가 맛있는 조그만한 가게
칼리
퓨전한식주점입니다.
명란두부탕과 낙지호롱 + 더덕구이, 스팸묵은지두부주먹밥을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네요. 메뉴 구성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균형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것은 4인 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조용조용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 있는 분위기라는 것.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는 편이라도 참을수 있습니다.
E.T Jun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심야식당 느낌나는 작은 술집입니다. 음식은 전부 한식 안주이고 술은 소주, 맥주, 막걸리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세트메뉴도 있었지만 1차를 하고 왔기때문에 두부 명란탕에 화요를 시켰습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안주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남자 둘이 먹었는데도 한참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개운하고 담백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소주 안주로 제격이었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조린듯한 메추리알과 곤약도 맛있고 넉넉하게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말그대로 저만 알고 자주가고싶은 식당입니다. 자리가 많지 않은 편이고 주문시 직접 요리하시기 때문에 안주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가로수길 갈 일이 자주 있지는 않지만 들를 일이 있으면 재방문 하고 싶은 술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