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항상 감사한 동네 순댓국 맛집, 백암왕순대.
동네의 퀄리티 좋은 순댓국집. 항상 단골분들로 자리가 꽉꽉 찹니다. 이만한 집이 동네에 있다는 건 감사할 일이죠.
간만에 방문했는데, 왜 양이 조금 준 것 같죠? ㅎㅎ 뚱땡이력이 더 늘어서인지, 아니면 배고플 때 방문해서인지...
그래도 무난무난 잘 끓여낸 순댓국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비교적온순
단골 아재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백암 왕순대.
동네서 순댓국 땡길 때 가는 집입니다. 무난무난하게 자~알 끓인 순댓국인지라, 동행했던 사람들의 호불호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국물은 제법 진진하면서도 뒷맛이 딱 떨어집니다. 순대와 부속고기의 양은 푸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족함은 없다고 느꼈네요. 나쁘지 않습니다. 맛있어요. 동네에 이만한 집이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야죠.
저녁시간에 가면 동네 어르신들과 인근 직장인들로 거의 대부분 만석입니다. 홀로 오셔서 급하게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은지라, 웨이팅이 있다 하더라도 길지는 않습니다.
살구맛
여기가 그나마 순대국이 나아서 맛있는 순대국 먹으려면 여기로 오긴 합니다. 한국순대가 옆에 있고, 순대실록도 있지만 그저그렇고 여기가 나은거 같아요.
장점: 부속고기가 다른 집에 비해서 잘 들어가 있구요 나름 다른 집보다는 순대국이 맛있어요.
단점: 혼밥을 하면 보통 합석 강요당할 수도 있고, 저녁에는 먹기에는 어려워서 가기가 약간 힘들더라구요.
당무맘
국물이 걸쭉 계열은 아니라 좋았어요! 매장은 작은데 맛있어요 ㅎㅎ 들깨랑 양념장 간까지 다 해서 주십니다. 농민백암이랑 관련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살구맛
백암이라는 이름에 기대를 했으나, 무난하게 맛이있어서 그랬습니다. 1인식사는 합석이 묘하게 걸리는 부분이 있긴 하네요. 옆집인 한국순대가 마음이 편해서 더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