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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미 피아체

미 피아체

3.9/15개의 리뷰
브레이크 타임오늘 15:00 ~ 18:00
  • 메뉴
  • 리뷰 15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1: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8:0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16-631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0길 34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 룸 시설룸 시설
매장 Pick
  • 양식
  • 이탈리안
  • 파스타
  • 뇨끼
  • 스테이크
  • 코스요리
  • 코스
  • 주차가능
  • 룸있음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52%
  • 좋음
    30%
  • 보통
    0%
  • 별로
    9%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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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ilver Jung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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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식당의 콜라보,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미 피아체를 안다기 보단 페리지가 너무 유명하여 기대했음. 와인 페어링까지 함께한 디너였는데 미 피아체 음식과 페리지가 어우러진 코스가 아니라 식당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써놓은 듯한 메뉴들과 맛이었다. 와인의 페어링도 어느 한 쪽에 맞추지 못하였기에 같은 코스의 메뉴더라도 어떤 메뉴는 페어링이 잘 맞았는데 어떤 메뉴는 정말;; 별로였던;; 하지만 좋은 경험 했고 다음 이런 콜라보 행사 자주 가고 싶었다. 재밌는 경험이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애기입맛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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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의 정점에 다녀 온 느낌이다. 인테리어는 2000년대 고급진 레스토랑에 방문한 느낌이었고, 실제로도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곳이었다. 방문 고객들도 연령대가 꽤 높아보였다. 조명은 은은했고 사랑에 빠진다면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은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식사는 여자 둘이서 아발론 리조또 하나, 클래식 카르보나라 하나, 양갈비 하나 오더했는데 충분히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식전빵은 두 종류로 마늘빵과 무언가가 나오는데 마늘빵만 받았다.. 치즈를 구운 치즈칩(?)도 나오는데 이게 와인이랑 먹기 정말 너무 별미다ㅠ 와인은 파머스 맆 쉬라즈였는데 아발론 리조또와 너무 잘 어울려서 박수가 나오는 맛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크림베이스에 불향? 살짝 입은 전복의 식감과 중간중간 씹히는 버섯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카르보나라는 두 가지 타입으로 클래식과 크림소스 중 선택이 가능한데, 클래식을 택했고, 선택에 조금의 망설임도 후회도 없는 맛이었다...!! 무조건 클래식 카르보나라를 드셔보시길 권한다ㅠㅠ 진짜..부탁이에요.. 양갈비는 미디움레어로 부탁드렸는데, 민트푸딩과 머스타드 소스, 콜리플라워퓨레와 잘 어우러지는 맛이었으나... 애기입맛에 아직 양갈비는 무리.. 다음번엔 생선이나 스테이크해야지.. 힝구 참고로 미 피아체는 올해 23년 7월까지만 영업 후 이사 예정이나, 재오픈시기는 미확정이라고 한다.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전에 함께 한 끼 같이 즐기길 바랍니당 너무너무 추천! 땅땅!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푸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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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십년만에 간듯한 미피아체. 가격 생각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면 추천. 코스가 안 되는 날이라고 예약할 때부터 들어서 단품으로 시켰다. 엔초피소스그라탕, 안심, 등심, 성게로제파스타, 조개가 많이 든 셰프 파스타, 시저샐러드 먹었다. 아 사진에 없지만 한치, 소프트셸크랩 튀김도 매우 맛있었다. 안심보다는 채끝등심! 파스타가 간이 세서 그런지 스테이크 후에 파스타를 서빙해주셨다. 너무 많이 시키려고 하니 직원분이 말려 주셨다. 메뉴 추천도 서빙도 음식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디저트는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서 넷이 나눠먹었다. 와인은 콜키지는 병당 5만원인가 해서 그냥 스파클링, 레드 한병씩 시켜 먹었다. 가족 다같이 밥 먹는걸 그닥 안 좋아하지만, 이런 곳은 가족이랑 와서 좋았다. 생일 등 기념일 식사로 적절한것 같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amiee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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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피아체 못잃어. ㅜㅜ 갠적으로 입에 맞아서 좋아하는 이탈리안집. 청담동에서 장사 오래하는 거엔 이유가 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김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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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8-9년만에 방문한 것 같아요 아늑하면서도 누구에겐 조금 촌스러운 느낌 따뜻한 모듬해산물 샐러드 : 질기지 않게 재료별로 잘 구운 해산물들 오늘의 생선요리 (도미찜) : 이 날의 베스트, 촉촉하고 고소하면서 재료맛 그대로 딸리아뗄레 트뤼플 파스타 빌까르살몽 하프보틀 거의 만석이었는데 테이블 간격이 꽤 좁은 것 빼곤 좋았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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