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의 숨은 보물.
편하게 마시고 갈 바를 찾던 중 발견한 곳이에요. 재즈, 일본팝, 올드팝, 한국인디 등 정감가는 노래만 나옵니다. 벽면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포스터나, 앨범들을 보는 것도 재밌네요. 사장님은 쿨하시구요.
가성비는 로데오라 기대는 하지 마세요. 모든 주류가 만원 이상입니다. 위스키도 팔지만 글라스는 없고 샷과 바틀만 있어요. 안주도 이만원 이상이나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공간과 노래, 분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있는 곳이에요. 로데오의 숨은 보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
😋 ㅇㅅㅇ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북적 거리지 않는 곳을 원하시면 여기로..
먹고마시고또마시라
제가 매우 좋아하는 압구정의 바이지만...
아쉽게도 안주를 추천할만 한 곳은 아닙니다.
원래 영업시간은 새벽 1시까지지만 주인 마음대로 시간이 연장되기도 줄어들기도 합니다.
먹거리가 별로인데 왜 추천하느냐! 라고 말하신다면
손님들의 신청곡을 프로젝터로 한쪽 벽에 쏴서 뮤직비디오, 라이브 클립등을 큰 소리로! 틀어주는 ‘뮤직바’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꽤 오래전 내한공연 포스터라던가 뮤지션 사진이라던가 천 등이 여기저기 걸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