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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마오 청담동점

마오 청담동점

3.7/
1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4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30 - 22:00
요일11:30 - 22:00
요일11:30 - 22:00
요일11:30 - 22:00
요일11:30 - 22:00
요일11:30 - 22:00
요일11:30 - 22:00
운영시간
오늘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14-880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매장 Pick
  • 중식
  • 북경오리
  • 딤섬
  • 꿔바로우
  • 중국냉면
  • 배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33%
  • 좋음
    46%
  • 보통
    4%
  • 별로
    13%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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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배불러팡팡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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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서 실패 없이 먹을 수 있는 중국집 흔하지 않은 베이징덕을 예약없이 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전병 얇은걸 좋아하는데 두께감이 있는게 아쉬웠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화교인 것으로 보아 괜히 더 진또배기일 것 같은 분위기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달리자크롱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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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 식사류가 따로 있길래 호로록 들어가봤다. 앤티크한 중국집 인테리어였고 자리잡으신지 꽤 된것처럼 보였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뚱베이꿔바로우(동북식탕수육) 25,000원 동북식 탕수육은 처음 먹어보는데 색다르고 맛있었다! (꿔바로우를 좋아하는편이라 대부분 모든 꿔바로우를 다 맛있다고 생각함) 보통 꿔바로우의 쫀득쫀득함에 겉은 바삭바삭함을 추가한느낌. 다 잘라서 나와서 편했다. 소스는 발사믹소스+간장을 섞은듯했고 시큼+짠맛이었다. 단짠단짠에 끌리는것처럼 시짠시짠에도 끌린다는걸 알게됐다. 항상 달짝지근한 소스만 먹어봤는데 꽤 잘어울린다. 새로운 맛이지만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마오짬뽕 9,000원 꿔바로우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짬뽕을 두그릇으로 나눠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해주셨다. 짬뽕양은 넉넉했고 홍합도 6개는 들어있었다. 좀 아쉬운점은 홍합말고는 다른 해산물이 별로 없었고 채소양이 많았다. 국물은 맵지않고 칼칼한편이었다. 근처에서 가볍게 점심 먹으러 가기 괜찮은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New구분점
    5개월만에 왔는데 정말 여러모로 실망하고 가요 정말 좋아하던 곳인데 컵이랑 주전자랑 다 조금씩 깨져있는 거 그대로 내오더라고요. 컵이 깨져있다고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사과도 없고ㅋㅋ.. 오리고기는 그냥 쏘쏘였고 전병 차갑고.. 짬뽕시켰는데 오징어 헐은 맛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꼬릿한 냄새 나서 한입먹고 안 먹었어요 같이 간 일행한테 너무 미안해서 진짜... 발렛 파킹 해주시는 분도 너무 불친절해서 화가나네요. 내가 알던 곳 맞나싶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머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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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만에 들른 청담동 마오. 요즘같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청담동에서 8천원~만원의 맛있고 푸짐한 런치가 가능하다니 크게 만족! 사실 마파두부를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여긴 마파두부 왜 이렇게 맛있나? 역시 음식이든 사람이든 첫인상이 중요하네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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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마오 이태원점에서 맛봤었던 볶음밥은 고슬하게 잘 볶아졌으면서 간도 짭짤하고 내가 좋아하는 짜장소스가 안 곁들여진 타입이었어서 몇 번 들렀었던 기억이 있는 가겐데 우연히 동네 산책을 하다 여러펀 지나쳤었지만 딱히 이태원의 마오와 매치를 못 시켰어선지 별 관심이 없던 여기 마오 청담점이 눈에 들어옴. 망플을 안 했더라면 딱히 들를 생각이 없었겠지만 망플을 하다 보니 궁금해 딱히 저녁을 먹으려던 건 아니었는데 급 들러서 저녁을 먹기로 함. 가게 밖엔 점심 특선 메뉴가 보이길래 가게 안으로 들어서 혹시 점심 특선 메뉴가 가능한지 문의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자리에 앉음. 메뉴를 스캔하니 딱히 점심 특선 메뉴가 아닌 그냥 식사 메뉴를 점심 특선 메뉴라고 가게 밖에 배너 광고를 하는 느낌이었고 새우볶음밥도 궁금했지만 사천식 덮밥이 더 궁금한데 메뉴 설명을 보니 사전식 덮밥이기 보단 미국에서 쿵파오 치킨으로 불리는 궁보계정 내진 궁바오 지딘 느낌이어서 문의를 하니 맞다고 하셔서 부탁드림. 조금 기다려 자차이와 단무지, 전푼 물을 풀어 걸쭉한 제형의 계란국과 함께 사천식 덮밥이 나왔는데 기대했던 볶아진 타입이 아닌 탕수육 같은 소스 타입이면서 색깔도 짙은 빛이어서 처음 보는 비주얼에 어떤 맛인 걸까 함. 한 입 맛을 보니 미국 중식당에서 접하는 핫앤사우어스프인 산라탕이 생각나는 시큼함이 강조된 타입으로 건고추의 매콤함과 간이 제법 세서 밥과 같이 먹어도 중화가 안 되는 느낌으로 거의 밥 없이 궁보계정만 먹는 느낌임. 딝고기도 당연히 냄동이겠지만 저퀄인듯 육향이나 식감이 좋진 않아 괜히 들렀네의 느낌임. 그래도 깨끗이 비우고 잘 먹었다고 인사 후 가겔 나옴. 전체적으로 예전 마오 이태원점어새 볶음밥을 몇 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집 근처 청담점에 들러 쿵파오 치킨의 덮밥 버전인 사찬식 덮밥을 맛봤는데 밥과 적당히 어우러지기보단 미국 중식당의 핫앤사우어스프가 생각나는 시큼한 맛이 강조되고 간이 센 소스 타입의 덮밥이었고었 안 인상적이었어서 별로로..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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