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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 위치한 가스트로 펍 “쉐플로”. 조용한 매봉역 골목에서 분위기 좋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음식도 맛있었고 와인까지 곁들이니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추천입니다 : ) ‘신선한 석화’, ‘명란 파스타’, ‘이베리코 뼈등심 스테이크’, ‘토마토 해산물 스튜’. 세트 메뉴도 있기는 했는데, 이달의 추천메뉴에서 단품으로 골라서 주문했어요. 음식 양이 많지는 않지만 와인에 딱 어울리는 음식들!! 2차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신선한 석화’. 좋았어요. 비리지도 않았고, 레몬 즙 내 뿌린 후 함께 나온 (아마) 살사소스를 곁들이니 정말 고급진 맛이더라구요!! 입 맛 돋구기에 완벽했던 메뉴. ‘명란 파스타’. 이거 많이들 드시는 듯!! 괜찮았어요. 조개도 충분히 들어있었고, 명란의 그 알알한 느낌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베리코 뼈등심 스테이크’.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놀랐지만!!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육질을 즐길 수 있었던 이베리코 스테이크였어요. 겉의 시어링이 완벽하게 돼서 빠삭한 겉 또한 굳굳!! ‘토마토 해산물 스튜’. 이유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터인가 얼큰한 국물에 와인 곁들이는 게 넘넘 좋다ㅠㅠㅠㅠ 해산물도 실해서 좋았고 (특히 새우!!) 살짝 매콤했던 토마토 스튜도 진짜 좋았어요. 가격대는 쫌 있지만 그래도 여기 좋아요!! 매봉역 먹자골목은 쫌 어수선하고 시끄러운데, 거기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 있어서 조용한 느낌이 좋았어요. 뭔가 눈오는 크리스마스에 와서 와인 한 잔 하고 싶은 그런 분위기!! 여기는 또 와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