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히 이 동네 물가가 다 이런가? 메뉴판 보고 비싸서 뛰쳐나올 뻔 ㅋ 오뎅집이 비쌀 이유가 뭐가 있는디 메뉴들이 거의 다 2만 원 대인데 너무나도 평범해보였음 그냥 오뎅이나 먹고 2차 갔는데 하튼 전반적으로 비싸서 여기서만 대충 먹어도 5만 원은 거뜬히 나온 듯 뭐 맛은 괜찮았긴 한데 이 가격에 노맛이면 유죄지
엥겔
코끝이 시린 계절에 오뎅바에 꼭 가야하는 숙명이 있기 때문에 회사 근처 오뎅바를 발굴했다! 명란구이가 겉바속촉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오뎅도 더할나위 없었고 은행도 꼬독꼬독 맛있었다 일본에 가본적은 없지만 매우 일본스러웠음 심지어 안내문 화장실 표기 이런 것도 다 일본어다 맥주 벌컥벌컥 먹고 싶은 곳
엥겔
여러분 오뎅바의 계절이 왔고 여기는 주정뱅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코끝에 바람이 찰 때 가는 오뎅바’ 의 바로 그 전형적인 모든 것을 갖췄다 바짝 다녀야지 온동네 오뎅바
고기고기
무난한 오뎅집. 고급진 오뎅 쓰는 건 아니고 적당히 저렴한데 먹을만한 오뎅집이에요. 오뎅 종류도 그리 많지 않고가게 분위기는 그낭 딱 일본 느낌. 여기저기 피규어에 일본 방송 틀어놨어요. 생맥주 짭쪼롬 하니 맛났구요. 그동안 왜 지나만 가고 안들어갔는지 싶네요. 한 자리에서 몇 년간 버틴집들은 이유가 있다는.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고플 때 또 들를 듯 해요. 아마도 다시 추워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