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ㄴ
강남구청역 바로앞 선어회집. 방어철에 꼭 가야한대서 모듬회코스(인당 8만) 먹고 왔다.
4인 시켰더니 모듬회 첫 판에 대방어두줄 도미뱃살두줄 광어한줄 크게 나옴. 다음 판은 랍스터와 전복해삼우니등 해물 한상. 사진엔 없지만 생선구이 한판에 새우고구마튀김도 나오고 결국 배터지게 먹고 나왔다. 마지막에 알밥과 같이 나오는 알탕이 의외로 정말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약간 아빠 취향이지만 대방어+초밥+와사비+묵은지 천상의 조합이 넘 맛있어서ㅠ 재방문의사 충분
뼈주부
손자까 @philia_cuisine 님의 포스팅을 보고 핀해두었던곳!!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안 했으면 큰일 날뻔;; 점심이 한번 휘몰아친 1시인데도 빈자리가 없었다
우리보다 먼저 온 6명이 앉았다가 “저 오늘 1시에 예약했는데요” 하니 6분을 다시 웨이팅 시키고 착석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별로 없어서인가 음식의 흐름이 한번 끊겼지만 너무나 탱글하고 뱃살과 살코기를 같이 썰어낸 호방한 회와 곁들임 음식들이 좋아서 (과메기랑 꼬막무침 👍🏼) 간만에 금주를 깨고 반주를 아니 할 수 없었다.
혼자 묵은지만 3번 리필 (진짜 맛있네요 손자까님!!)
노르웨이 고등어 같았지만 기름이 잘 올라 맛있게 촵촵!!!
서덜이탕도 내 스타일로 너무 맵지 않고 슴슴시원하게 나와서 배가 아주 빵빵하게 잘 먹고 왔다 ^^
손자까
#오늘의점심_ <강남구청/오가고> 점심 정식은 이 가격에 이정도 씩.이.나.!!하고 깜짝 놀랄 퀄리티.
(저녁은 이미 올렸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월 이후 올만에 갔더니 실내 인테리어를 다시해서 룸을 더 많이 만들었다. 그룹으로 가기에도 좋을듯. 점심엔 워낙 붐비는 곳이라 정식 손님만 예약을 받는다.
오늘은 전어, 병어, 광어 등의 선어회와 참치가 나왔고 동글동글 초밥알,멍게,해삼,알탕,알밥,각종 해산물로 상이 한가득.
무엇보다 묵은지는 4번 리필 할만큼 최고😍왜일케 맛있능거야. 응?
알탕은 게를 넣어 국물을 우려낸듯 고소했음. 먹다먹다 넘 배가 불러 국물은 살짝 맛만 보고 건더기(알)만 건져먹었다는 소식입니다.
근처에는 리틀앤머치와 아우어베이커리, 꼼다비뛰드, hopscotch 등의 훌륭한 2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사랑스런 동네입니다 하하
#philia_food
손자까
#오늘의저녁_ <강남구청/오가고> 선어회의 최고봉😍 회는 물론 그냥 먹어도 좋고, 아몬드 크기의 동글동글 초밥알은 생와사비, 무순과 함께 선어회에 올려서 말아 먹어도 별미. 하이라이트 묵은지는 투떰썹👍🏼새콤아삭한 묵은지 때문에라도 자꾸 가고싶다. 점심정식도 푸짐하지만 저녁엔 수라상받는 기분💗💕 #philia_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