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겨울이라면 등촌 출석 필수 ✔️
등촌의 또다른 재미는 모든 지점마다 조금씩 메뉴구성이 다르다는 것? 지금까지 가본 지점들 생각나는 곳들이 상왕십리점, 홍대점, 공덕점, 애오개점(폐점), 수원점, 장안점 등등 있는데 각자 매력이 달라요.
- 스라픽 가성비 1위: 수원장안점(돈까스 나오고 가격이 제일 저렴. 해물 등촌도 있음)
- 스라픽 맛1위 : 장안점 (몇 안남은 인덕션 아닌곳. 불이 쎄서 볶음밥이 킥)
역삼점의 매력은
1. 생맥을 판다❤️
2. 어묵, 조랭이떡, 콩나물이 들어간다 (딱히 매리트는x)
3. 버섯과 미나리가 무한리필이다
볶음밥은 간이 너무너무 약한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