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방문 이후 봉추찜닭에 빠져서 로데오점을 몇 번 방문하고 또 다른 지점도 가봤는데 … 프랜차이즈의 맛이 일관되지 못함에 슬픔을 느끼고 앞으론 로데오점을 다니기로 마음먹고 리뷰를 다시 남겨봅니다.
순살에 치즈 토핑 추가하고
누룽지도 이번에 주문해봤는데
찜닭은 매우 만족했고, 누룽지는 넘 느끼했어요…
누룽지는 이제 주문 안 하기로 함 ㅎㅎ
봉추찜닭 다 로데오점처럼 맛있어주세요…
솔직하게 써보지
근처에 다른 식당을 가려다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오랜만에 봉추찜닭 갈까!!’ 이러구 방문했어요. 20여년 전… 봉추찜닭이 처음 등장했을 정말 센세이션했는데… 지금은 간간이 이렇게 보이는 가게가 되었네요. 친구란 옛추억을 추억하며 치즈 추가에 치즈떡 추가 해서 순살로 주문했어요. (제가 교정 중이라 순살 선호) 오랜만에 당면 싹싹 말아서 먹는데 ‘그래 마라 이전에 당면은 찜닭이었지!!!’ 이러면서 매우 반갑더라구요 ㅎㅎ 누룽지 볶음밥까지 먹고 싶었는데 정말 배가 불러서 못 먹었어요… ㅠㅠ 친구랑 다음 번엔 치즈떡 말고 누룽지 볶음밥 먹자고 다짐… 다 먹고 나오면 다음 번 방문시 5천원 할인권도 주더군요. 먹을 땐 맛있어서 몰랐는데 조금 짰는지 그날 물 많이 마셨어요. 그런데 기분 나쁜 뒷맛은 전혀 아니고 정말 그냥 조금 뒷맛이 짜다… 정도 ㅎㅎ
YNZ
외국친구한테 찜닭 소개시켜 주려고 데려갔으나 음...광장히 평타였다. 방문 후 발견한 사실은 요즘 체인점들은 간장 고추장 등등 소스가 꽤 여러가지인데 비해 초창기 브랜드인 봉추는 한결같이 간장 베이스 소스만 고집한다는 것. 개인적으로 쫌 짜고 달아서 먹다 보니 소스가 물리는 느낌이었다. 누룽지 볶음밥이 맛있다고 해서 닭 다먹고 국물 얹어 먹어봄 사스가 누룽지는 누룽지.. 생각보다 더 딱딱했당.. 그냥 볶음밥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