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실패 없는 평준화된 찜닭의 맛이 그리울 때 강남역 근처에 있는 봉추찜닭도 자주 가는데, 이번에는 역삼에 있는 봉추찜닭에 갔다. 그런 날이 있다. 갑자기 아무 생각 없이 짭쪼름하면서도 은근~한 매콤함이 있는 야들야들한 찜닭이 먹고 싶은 날. 나는 튀긴 닭은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인데, 이렇게 양념에 절여서 잘 쪄낸 닭들은 소화가 잘 되는 편이다. 그래서 점심에 종종 초이스. 여기 역삼점은 공간이 넓지는 않아서 점심시간대에는 항상 사람이 쫌 있다. 늦게가면 살~짝 웨이팅 하기도 함. 내가 갔을 때는 배달 주문도 꽤 들어오던 시기여서 배달 라이더들이 들락거리더라. 맛은 프랜차이즈라 평준화된 맛. 실패가 없다. 은은하게 매운 맛이 느껴지는 스타일. 특히 뼈없는 아이들로 주문하면 먹기도 편해서 더 좋음. 종종 먹으러 오게 되는듯하다. insta @yeh_rang #먹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