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흐
예약하고 갈 수 있어서 좋다.
예약금 쌔긴함..
뭘 시켜도 맛있어서 좋다.
근데 좀 비싸긴함..
일프로다이닝
갓 성비 피부과 시술 찾으시나요? 포 텐자 펌핑팁 받아보세요 아 진짜루 피부결이 반들반들해진다니까? 맛8 친절9 청결9 주문메뉴: 모둠회 3인 (8.9만), 후토마키 (2.8만), 카라이토마토스튜 (2.8만), 화요 (?) 청첩장 모임으로 다녀온 도산공원 갓포아키. 갓포아키는 여의도로 입문했는데 도산공원점이 조금 더 트렌디한 느끼이다. 요리는 두 지점 모두 훌륭하다. 모둠회는 광어, 관자, 참치, 전복 등이 나왔는데 모두 신선하고 훌륭했다. 특히 갓쪄서 나온 전복은 정말... 가격 빼고 모든게 훌륭한 듯. 생각해보니 인당 3만원이면 가격도 나쁘지는 않을 지도..? 후토마키는 무난하다. 못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는 맛. 토마토스튜는 요상한 맛이다. 자극적인데 처음 맛보는 그런 맛...향신료 맛이 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중독적인 맛이다.
건대역오번출구
고급 요리를 내놓는 이자카야 같은 가게를 갓포가게 라고 하더라. 술을 많이 즐기지 않는 내가 주점 형태의 가게를 많이 갈 순 없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약 2년에 한 번 정도는 종종 찾는 곳. 일단 요리들 수준이 높다. 지금은 한창 잘나갈 때만큼은 아니지만 손님이 많아 재료 회전이 잘 되어서 상당히 신선하다. 뭐 하나 수준이 낮다는 인상을 받아 본 적은 없음. 하지만 이제 첫 방문만큼의 감동은 없다. 그때는 무슨 호텔에 온 것 같은 수준의 요리와 서비스로 감동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니라서... 물론 요리들이 시장에서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지만 서비스는 확실히 예전 같진 않다. 그래도 친절한 편. 문제는 가격 수준은 그대로... 비싸비싸 여전히 호감형이긴 하지만 또 방문할까? 라고 자문하면 이젠 잘 모르겠다.
닠코
📍갓포아키 가자! 하고 예약해서 간날
야키사바보우즈시(고등어 봉초밥)으로 시작! 보통 고등어 초밥을 비려서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이 너어무 맛있어서 깜짝 놀람!
도미머리 조림 : 사진은 없지만 간장양념에 안주로 딱!
본격적으로 제철회 3인 : 친절하게 각 회 종류 설명해주심. 구성과 회 너무 맛있지만 숙성회집의 회보다 엄청 특별함? 은 느끼지 못한 듯 🤔
좋아하는 해수우니 : 초밥/김을 같이주고 양도 넉넉해서 만족스럽게 먹음.
마지막 카니크림 고로케 : ...🫠 너무 맛나서 녹아보림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맛있었던 집🤤
낙지
300번째 리뷰를 갓포아키에게 바칩니다-!(와~짝짝) 사실 이치에를 방문한 이후로 서울에 올라올때마다 이자카야를 이곳 저곳 가보고싶은 욕구가생겨서 이번에 갓포아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4인이서 제철사시미(9.9) 어쩌구사케(8.9) 스키야키(4.5?) 가리비관자구이/카레가라아게 요런식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가라아게와 가리비관자구이가 나왔구요 가라아게는 카레향이 가미되어서 그런지 약간 매콤한느낌! 관자구이는 한입먹는데 약간 눈물찔끔 나올뻔. 진심 훈연향+매우부드러운 관자의 탱글한느낌..하 감동적인 맛이였어요...정말이지 그리고 제철사시미가 나왔는데 찐전복을 따뜻할때 가장먼저 먹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암튼 한입에 쏙 해버렸는데 갓찐 따끈따끈하고 미친듯이 부드러운 전복이 씹히는데 흑흑 이치에의 또 숙성전복과는 엄연히 다른맛을 내더군요... 그렇게 꼬들한 식감을 가진 친구가 이렇게나 부드러워질수 있다니..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건 도미등살정도?탱글하고 맛있더라구요.전체적으로 사시미에 대한 퀄리티가 나쁘진않았지만 저는 이치에쪽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스키야키가 나오는데... 국물뜨고,고기먹는순간 아..이거 스키야키집이구나..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일본식의 단짠느낌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마성의매력에 빠져들게하는 스키야키였습니다.. 진짜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가격?절대 안아깝더라구요. 우동에 배추에 소고기에..그냥 다털었습니다 한국식으로 국물덜어내고 밥까지 볶아먹고싶었지만 이자카야라서 참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된다면 다양한요리와 "스키야키"를 꼭 먹게될것 같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