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위스키 대관이라고 못 가서 가까운 이곳으로!
안주는 소고기타다키는 소고기가 너무 날씬했는데 오코노미야키는 반죽이 가벼워서 2차로 먹기 적당했어요
룸이 있습니다 엄청 시끄럽더라고요 뭐가 그리 재밌으세요
무난한데 손님들이 엄청 시끄러워요 20대 남자들아 식당에서 크게 씨발년이라고 게이새끼라고 하지 말아라 제발 ㅜ
씨발년이라고 할거면 너도 조치를 좀 취하고 오고 게이랑 술마시고있어서 가서 저 부르셨나요 할뻔 했다
Silver Jung
뭐 비슷한 느낌의 음식을 시켰는데 (숙주볶음, 야끼우동 둘 다 볶는다는 점에서 비슷) 맛이 너무 둘이 같아서 좀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