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0
런닝맨보다가 짬뽕먹는 거 보고 급 중식이 너무 땡겨서 바로 찾아봤다 근데 강남은 뭔 짬뽕도 비싸네;;; 그래서 그냥 가성비좋은 홍콩반점으로 갔다 여기저기 흔히 있지만 한번도 안 먹어봤었는데 이참에 먹어보자 하고 고고함 둘이서 짜장,짬뽕,미니탕수육까지!
일단 짜장면은 좀 달달하다 그냥 무난~한데 달달한 그런 짜장. 싸게 한그릇 뚝딱하긴 괜찮다
짬뽕은 생각보다 국물이 깔끔하게 얼큰해서 의외였다 좀 탁한 국물일줄 알았는데! 홍합이 많은 편은 아니고 배추가 많이 들어있다 아무래도 저렴하게 나가려면 뭐~
짜장도 짬뽕도 면이 좀 얇고 너무 잘 끊겨서 저렴한 느낌이라 아쉬웠다 남자친구는 팩에 들어있는 면 뜯어서쓰는 것 같다고 허허
탕수육 소스는 짜장처럼 좀 달짝한 편이었다 근데 튀김옷이 진짜 엄청 쫜~득쫜득해서 그거때문에 감동받음 이름을 쫩쏼탕수육 해야할듯하다;; 맛있음!
짜장이랑 탕수육은 달지만 전체적으로 좀 짜기도 했는데 그냥 달고 짜고 이런 걸 강하게해서 자극적으로 맛을 내는 것 같았다 근처에서 회사를 다니거나 가볍게 한끼 해결하기엔 괜찮을 곳. 무난하게 가성비있는 곳 찾는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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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6,000)
짬뽕 (₩7,000)
탕수육 소 (₩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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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가성비 ★★★★
총점 ★★★☆
이연
군만두 반접시 :)
4개가 나와요. 둘이서 쟁반짜장시키고 곁들이기 딱 좋은 갯수!
이연
싸고 푸짐하고 맛있고 :)
홀릭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맛~!! 쟁잔짜장은 2인만 주문이 되어서 하나 시키고 탕수육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였는데~ 둘이 먹기에 양이 넉넉함~ ㅎㅎ 특별함은 없으나 가볍게 먹기에는 괜찮다. 탕수육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그런지 바삭하고 깔끔했고~ 쟁반짜장도 많이 짜지않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