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젠틀한 접객과 바텐딩 실력 모두 좋다. 그치만 난 청담동 바 고객층의 분위기가 힘겨운가봐...
betterthanme
분위기 너무 좋았던 르챔버! 청담의 분위기를 잔뜩 느끼고 왔답니다~.~ 하몽메론도 당연히 맛있었고 추천해주신 칵테일도 딱 제가 원하던 거였어요… 입문용 드라이함 ㅋㅋㅋ 드라이아이스를 코스터로 깔아주거나, 박스에 드라이라벤더와 함께 훈연한 칵테일을 서브해주시는 등 퍼포먼스도 좋았습니다! 책꽂이 입구도 인상적이었어요.. 사장님의 어렸을 적 로망을 실현시킨 게 아닌가 싶은 ㅎㅎ 좋은 주말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ღ’ᴗ’ღ
성수동햇님
르챔버… 왜 더 맛있어졌지
소세지 불쇼 해주는거 알았음 자주 먹었을텐데….!
시그니쳐 칵테일들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이제야 마셔본 귀요미들. (사실 전 딴거 마셨고요 친구들이 맛있었대요.)
Hyunseo
‘본인의 아지트 칵테일 바 르챔버(feat, 실패는 없었음)’ 1년에 못해도 6번은 가는 듯. 스피크이지바를 모르는 친구, 알지만 잘 안 가본 친구,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누구든 데려가서 좋다는 말 안 나온 적이 없다. 그만큼 믿는 구석 bar. 바 경력이 오래된 세 분께서 만든 곳이며 초보 바텐더들이 한 번쯤은 거쳐가는 곳 중 한 곳이자 그만큼 베이스가 탄탄하다. 기본 칵테일, 접객, 시그니쳐 등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는 곳. 하지만 간간이 접객은 갈리기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시간 맞춰 울리는 그랜드피아노의 연주, 책장 뒤 넓은 자리는 그걸 커버할 만큼의 매력이라 생각. 여긴 늘 쓰고 지우고를 반복해서 ㅋㅋ 또다시 올리는 리뷰...:) - 딱히 더 쓸 말이 없다. 압로에서 어디 가지 싶을 때 별생각 없이 딱 떠오르는 곳
혀니이
청담의 스피크이지 바 르챔버! 유명세만큼 만족스러운 경험.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 최고의 바 랭킹에도 선정되는 곳이죠. 출입하는 방법이 너무 알려져있는 바람에 신기한 느낌은 덜했지만.. 재미있네요! :)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해, 바텐더 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 중 챔버스토리와 챔버뮬 주문했어요. 물/탄산수, 손이 가는 기본안주가 셋팅됩니다. 기본 안주는 프레첼 과자와 짭짤한 감자과자같아요. (커버차지 1만원) 챔버스토리는 라벤더를 훈연하여, 박스를 열면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는 멋진 칵테일입니다. 초반에는 연기가 조금 강하지만 포포몬쓰와 매력적인 향기가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트로피컬한 달달함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 챔버뮬은 수제 진저비어와 라임이 들어가서 상큼 시원해요. 여름에 잘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