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했다며 문자가 왔다. 내가 여기 번호를 남겼던가??
나름 유명한 집인 걸로 알았는데 동네 전체가 침체하면서 못 이겨내고 주인이 바뀌기라도 한 걸까?
호호
소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면이 예상보다 맛있고 일행들도 다 좋아했어요.
다만 직장인 저녁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추천 받는 듯하여 꽤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DJ
제가 평양냉면 사진밖에 못찍었지만 평양냉면(만원)은 정말..사실 별로구요... 소고기 진짜 맛있어요!!가격도 나름 괜찮. 근데 사실 머 따로 구워주시는 것도 아니고 메리트가 없는 느낌.. 차라리 코스트코에서 한우사서 먹으면 가성비가 더 좋아요.
로마
육회비빔밥 밥이 너무 뭉침.. 고기도 별로고.. 오픈하자마자 가서 그런가;
드람뷔
둘이서 배꼽스페샬 대짜와 평냉 2개.
안심=채끝등심=안창살>치마살
구성은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데 이날 제비추리가 안나와서 좀 아쉬웠다.
평소 스테이크용으로 안심이나 채끝등심을 종종 사는데 그래도 간만에 안창살을 먹으니 좋았다.
내가 미식가가 아닌지 치마살의 약간의 누린내에 아직 적응이 안된다. ^^
무튼 가격대비 고기 퀄은 나쁘진 않은거 같다.
평냉은 메밀함량 80%인데 여느 평냉전문집에 견주어도 딱히 떨어지지 않는다고 감히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