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역삼러키아파트 근처의 동네 빵집. 빵집에 만드는 사람 이름을 붙인 옛날식 빵집이다.
추억의 옛날 빵이 주력이지만 이제는 흔해져 버린 국민빵(?) 소금빵까지 있다.
가격은 있으나 소세지 빵을 실제로 먹어보니 크기가 있는 편.
저녁을 앞둔 4시에는 빵의 절반은 이미 다 팔리고 없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 있으며 음료도 판매중.
또한 먹고간다는 얘기에 소세지 빵을 데워주냐고 묻기도 하며 데운 뒤 접시에 담아 포트와 나이프도 챙겨 먹어 우아(?)하게 소세지 빵을 썰어 먹을 수 있었다.
■소세지빵
크기가 있다고 한 만큼이나 소세지도 굵은게 들어간다.
입에 닿으며 터지는 소세지로 입안은 소세지 맛으로 가득.
빵 위로는 마요네즈와 케찹이 섞인 소스.
그 속에선 톡 터지는 옥수수, 약간의 페퍼로니가 쫄깃하고 양파의 아삭함이 섞여 있다.
zzzzzo!
무난한 동네 빵집
샌드위치는 기대 이하였어요, 김영모빵집 바게트샌드위치를 기대했지만, 느끼하기만 했어요. 야채 상태도 안좋고 크림치즈도 풍미는 안느껴지고 느끼하기만 했어요.
호밀80%은 굉장히 맛있었어요. 사워도우의 시큼함이 약간 느껴지면서 견과류, 특히 호박씨가 많이 들어있어 굉장히 고소했습니다.
RHOin
저녁 9시 넘어서 갔다.
뭔가 엄청 먹고싶은 빵은 없었지만 그래도 온김에 하나는 먹어보자 해서 고심끝에 홍차파운드 구입
파운드빵 자체에서도 홍차맛이 많이나고 위의 홍사크림(초콜렛?)에도 홍차맛이 많이 난다.
위의 크림이 좀 많이 달기에 꼭 따뜻한 커피랑 먹는걸 추천한다.
Brad Pitt
-동네 빵집 스타일. 어릴 때 먹던 슈크림 빵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 피낭시에, 앵카디너, 레몬 파운드 케이크 모두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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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다신 안오려고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서 가끔 올듯
샌드위치랑 휘낭시에 샀고 둘다 괜찮았다
초코칩 잔뜩 박힌 쿠키 보니까 약간 올드한 동네 빵집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