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역 3번출구 쪽에 위치한 왕돈까스
전문점 한왕스1980에서 왕돈까스 먹고 왔어요
경양식 스타일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먹는거라 굉장히 기대됬습니다
매장 내부는 2인석 3개정도와 나머지는 4인석
테이블이 있어고 포장 손님이 많았어요
저는 제일 베스트 메뉴인 왕돈까스를 주문했고
주문 하자마자 경양식 스타일 답게 스프가 먼저
제공됬는데 딱 아는 그맛 입니다
주문 후 약 10분정도 후에 메뉴가 나왔는데 큰
돈까스 2덩이와 풋고추,샐럳,베이크드빈,단무지
밥과 장국이 나왔습니다
추운날씨라 따듯한 장국부터 먼저 먹었는데 음..
엄청 매운 맛이 확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돈까스도 굉장히 기대를 했는데 매운맛 때문인지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반찬도 리필이되고 돈까스 양 자체는 굉장히
많아서 푸짐하게 즐기기는 좋았습니다
계속 머릿속에 장국의 캡사이신 맛이 맴돌아서
식사에 제대로 집중을 못한거 같아요
올리비에
기본 메뉴인 왕돈까스를 추천합니다. 큼직한 돈까스 두 장이 나오는데 혼자서 다 먹기는 어렵습니다. 4인 가족이 1인분을 남겼으니. 돈까스 외에 다른 까스는 좀 느끼한 편이니 참고하십쇼.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남긴 걸 포장해서 다음 날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2인이 갔을 때는 돈까스 1인분에 메밀 국수를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