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로
미치도록 습한 날씨에 30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
식당 안도 그리 시원하지 않고(창문을 다 열어두고 선풍기를 쎄게 틀어둠) 곱창집이라 기름이없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테이블 의자 모두 기름기가 있어 다시 오진 않을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일하시는 분들의 친근한 접객에 슬슬 마음이 풀어지고, 꽤 무거워 보이는 철판에 지글지글 익고있는 곱창이 나왔을 때 직감했다.
아 여기…다시 오겠구나..
기름지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잡내없이 먹기 좋은 향만 남아있다. 볶음밥은 다른 철판에 구워주시는게 아쉬웠으나 다음에도 볶음밥은 또 먹을듯. 다음에 가면 곱창과 양만 시킬것.
주차는 건물 옆 자리가 있으나 운이 좋아야할듯.
잘 먹고 갑니다!
수잉
평일 저녁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이 많지않았어요!
소곱창이 3만원이면 진짜 가성비!👍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곱창에서 냄새도 안나고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깻잎이랑 같이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염통도 서비스로 주십니당!
다만 아쉬운건 기름이 많이 생기다보니 조금 지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같아요..!
jihyun
가격대는 확실히 비싼 편이나 이모님이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대창 별로 안 좋아하는 지인들끼리 곱창만 시켰는데도 곱창 튼실하고 부추 계속 챙겨주시고 맛은 뭐… 말모… 많이 먹으면 느끼 할 수 밖에 없지만 통통해서 고소하고 눅진하고 소주 안주로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볶음밥은 굳이?
꿈다
주말 30분정도 대기후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ㅠ
그래도 안쪽자리라 덜 붐볐고 이모님도 친절하셨어요.
염통도 맛있고 곱창에 통통한 대창에 구워진 부추랑 먹음
딱이네요.
저는 소금에 쌈장얹어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볶음밥은 처음엔간이 안맞아 양념을더해주셨는데 짰네요ㅠ역시볶음밥은 취향이 아니에요.
민쉐
3-40분 대기하고 들어갔지만 역시나 존맛탱
안쪽 홀 담당하시는 이모님 왕 친절하고 더 달라는 말 하지않아도 알아서 챙겨주시는 서비스 말모말모말뭐ㅠㅠㅠ!!
그렇게 기름진 곱창인데
기름도 안튀고(테이블에 올려놓은 핸드폰에 기름하나 안튐)
난 모듬에 섞여있는 염통이 이렇게 살코기 같은 곳은 여기말고는 본적이 없음
2인분에 6만원에 양도 진짜 많음!!!!
원래 왕십리 곱창 처돌이였지만
여기 방문이후에 여기말고 다른 곳을 갈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