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스시훈 수유점

🍣🍣🍣 근처에서 초밥을 먹는다면 여기로! 처음 초밥을 집었을 때는 밥알이 너무 흩어지는 느낌이라 조금 당황했다. 하지만 한 입 먹으니 당황함은 싹사라졌다. 밥위의 회가 적당한 두께로 적당한 길이로 있다. 초밥은 정말 맛있다! 회덮밥은 재료는 푸짐하지만 초밥에 비하면 놀라운 맛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