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안의 양식집... 외견만 보고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놀란 채로 나왔던 곳이다. 빠네를 먹었는데 묽은 크림소스가 참 진했다. 빵이랑 엄청나게 잘 어울렸다. 오른쪽의 새우요리는 레몬버터소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좋은 의미로 독특한 맛이 났던... 사진은 없지만 피자도 무난하게 맛있다. 난 시키지 않았던 스테이크를 다른 테이블에서 시켰는데, 셰프가 목재 그라인더 들고 나와서 후추를 위에 바로 갈아주는 퍼포먼스를 했다. 다음엔 아마 그 스테이크를 먹어보러 가지 않을까?
김본즈
파스타 먹고 싶을 때면 항상 가는 레스토랑!! 오일파스타가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토마토 파스타도 맛있지만 짭조름하고 마늘향 가득한 스켈럽 알리오 올리오를 매번 주문한다. 매장이 넓은데 테이블도 커서 사람이 많아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듦. 사진은 머쉬룸 알리오 올리오인데 향긋한 버섯이 가득해서 좋았움.. 양도 꽤 많아서 파스타 하나 먹고나면 엄청 배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