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 모임 신년회로 단체 방문. 고기가 다 잘라져서 나와 편하고 반찬도 맛있고 특히 특제 쌈장이 참 맛있고 쌈채소도 여러가지 주시는데 딱 하나의 단점, 불친절 때문에 비추. 물론 저희가 애당초 예약보다 인원이 적게 되어서 오자마자 테이블 1개 빼달라고 죄송하다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쳐다보시면서 언제 인원 차는지 주시하시고 몇번이나 와서 다 오는거 맞냐고 물어보시는 통에 신경쓰여서 고기 먹는 내내 너무 불편했습니다. 앞접시좀 달라 요청드리니 화내시며 알배추 어쩌구 하시던데 전에 와보신 분이 말하시길 앞접시 대신 배추에 놓고 먹으라고 한다며.. ^^ 네..... 계산할때도 적게 먹었다고 뭐라하심 ^^ 진짜 술을 얼마나 마셨는데... 맛을 떠나 불친절함 때문에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