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물관
-2인용, 소, 중, 대가 있어서 인원수에 따라 시켜먹기 좋았음!
-지리탕 기본적으로 주심 <매우 호!!!!! 깔끔하니 맛있음.
-밑반찬: 묵, 나물, 사라다(감자,사과), 김치, 무조림 ->개인적으로 밑반찬 간이 좀 강했음. 하지만 맛은 있었다!
아구찜 양이 많고 살도 쫀득하니 맛있었다! 콩나물과 미나리가 많아서 씹는 맛도 있고 향긋해서 좋았음.
볶음밥도 볶아 먹었는데 아구찜을 덜어가서 거기에 김가루(푸짐히 주심), 날치알을 넣어서 맛있었다.
갈때마다 예약 테이블도 많고 점심시간엔 구청 사람들도 많이 오는 숨은 동네 맛집
포장 가능
미쓰순대[미순이]
맛, 양 가성비 짱짱
간도 너무 잘맞아서 가족들끼리 흡입함
해물찜 좋아하는 사람들은 강추하는 식당
배달은 안되고 포장만 가능
소(3인)
중(5인)추천!!!
썩은 고사리 처녀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뽈데기찜
그리고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는데도
해장이 되는 마법의 뽈데기탕..
저 뽈데기탕에 파래? 를 넣어서 먹더라고요
그렇게 먹으면 탕에서 단맛이 나요(전 안 넣은 게 취향..)
곰박사
유학 시절엔 방학이라 귀국하는 날 저녁은 무조건 아구찜이나 대구뽈찜이었을 정도로 대구뽈찜, 아구찜을 좋아하지만 정작 서울에선 그닥 아구찜이나 뽈찜 내 돈 주고 먹기가 꺼려진다. 아버님 고향이 마산인 부산 출신이라 까다롭다 하면 할 말은 없고.
역시 다시 한 번 진짜 맛집은 혓바닥 믿을 만한 사람에게 구전으로 전해듣고 가는 거라 확신한다. 밑반찬 한 점 집어먹고 요샛말로 ‘헉, 여기 찐이다’ 싶었고 몽글포실한 계란찜도 근래 먹은 계란찜들 중 가장 간이 잘 배었으며 덩치 큰 부산 출신 남정네 둘이 배불리 맛있게 먹어도 남을 정도의 뽈찜양도.
밑반찬 간 빼는 솜씨가 주인장이 전라도 출신인 거 같긴 한데, 의심적 의심.
호박호박
반찬도 맛깔나고 대구뽈데기가 양도 푸짐 맛있습니다. 파전도 바삭. 보들보들 계란찜도 좋아요. 어느것하나 허투루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