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파스타 가게에요 알리오올리오와 떡볶이 그리고 마늘빵 시켜 먹었는데요 마늘빵은 3피스에 천원이라 저렴한 편이에요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더 가본 곳인데 전이랑 맛이 바뀐 점이 없어서 별로와 괜찮다 사이에서 고민하다 별로로 ;ㅁ;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마늘빵의 경우에는 바로 소스 발라져서 나왔는데요 따끈하게 구워져 나왔어요 단맛이 꽤 강한 편이라서 식전에 먹기에는 조금 그렇고 간식처럼 먹기 괜찮은 맛이었어요 알리오올리오는 생마늘을 보통 많이 쓰시던데 여기는 마늘이 갈아진게 들어 있었어요 꽤나 맛이 진했는데요 그래서 파스타 자체의 맛 보다는 마늘 맛이 너무 강했어요 위에 튀긴 마늘까지 더해져서 진한 마늘맛 개인적으로 알리오 올리오는 오일의 맛이 느껴지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무겁게 느껴졌어요 면은 좀 많이 익혀져 있어서 불어있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의외로 기대 하지 않은 떡볶이가 맛있었어요 고추장의 무거운 맛 보다는 맵지 않으면서 가벼운 맛이었는데요 어린이들이 먹어도 좋아할 듯한 맛 :) 제가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입에 잘 맞았어요